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일본 오사카에서 관광홍보·마케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3010001489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1. 03. 1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해안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경북 등 4개 시·도가 뭉쳤다
경북도는 동해안권(경북, 강원, 부산, 울산)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에서 지난 1-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여행사 대표자와 언론기관 등 100여명을 초청해 동해안권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여행사를 방문하여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속적인 엔저 현상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을 동해안권으로 유치하기 위한 행사로, JTB서일본, 토부 톱투어, 아뮤자 등 현지 여행사와 신니혼카이 신문사 등 언론사도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 대표 도인 경북도는 동해안권 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경북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지역별 자연·체험관광 등 소개하고 일본인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경주,안동, 영주, 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의 유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테마 관광상품(고택체험, 템플스테이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 지사 및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세일즈콜을 실시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2004년 동해안권의 경북, 강원, 부산, 울산 4개시·도 지역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해안권관광상품개발과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홍보단장을 맡은 김진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장은 “현지 주요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광상품의 직접 소개 및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해안 관광상품 기획,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등 다양한 홍보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