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과수 주산지에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등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하여 경북 과수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방침으로 암반관정·집수정·급수관로 등 설치함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로 개설 및 확포장을 통해 영농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과수가 집단 재배와 지역에 용수원 개발을 비롯해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설치 등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해 생산 거점으로 육성시켜 수출전진 기지로 활용과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금년까지 총 41개 지구에 1729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과수 산업의 기초체력 강화에 힘서 왔으며 2020년까지 55개 지구를 더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 최 웅 농축산유통국장은 “내년에는 전국 최다 국비예산을 확보해 가뭄이 지속돼 용수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우선하여 대상지구로 선정했다”면서 “보다 철저한 사업추진과 가뭄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