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민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울릉읍 도동리와 서면 남서리, 북면 천부리 일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2017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2년 12월 경상북도, 울릉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임대주택 건립 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여러 차례 현지조사와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울릉도는 도서지역이어서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육지보다 건축비가 3배 정도 더 든다.
경북도는 울릉군내 저소득층·무주택 서민의 정주 환경 개선과 독도 지킴이 후원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07년 울릉군 저동에 국민임대주택 71가구가 처음 들어선 지 8년만에 110가구가 추가로 들어서게 됐다.
그동안 경북도는 울릉군과 협조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중앙 정부에 건의해 이번 일을 성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