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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도동서 국민임대주택 110가구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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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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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8일 울릉군 도동 일대에 국민임대주택 110가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울릉읍 도동리와 서면 남서리, 북면 천부리 일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2017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2년 12월 경상북도, 울릉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임대주택 건립 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여러 차례 현지조사와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울릉도는 도서지역이어서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육지보다 건축비가 3배 정도 더 든다.

경북도는 울릉군내 저소득층·무주택 서민의 정주 환경 개선과 독도 지킴이 후원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07년 울릉군 저동에 국민임대주택 71가구가 처음 들어선 지 8년만에 110가구가 추가로 들어서게 됐다.

그동안 경북도는 울릉군과 협조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중앙 정부에 건의해 이번 일을 성사시켰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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