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교육청, ‘2015 학습플래너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5010013457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25.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교육청은 ‘2015 경북기초학력 베트스 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학습플래너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까지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 집합연수로 이뤄지는 이번 교원 연수에서는 도내 교원 64명을 대상으로 학습플래너 활용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구체적인 지도 방안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탐색한다.

학습플래너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학습에 대한 계획, 과정, 결과를 기록하는 학습보조 교재로, 학생들에게 기록하는 습관과 함께 학습을 설계하는 능력을 함께 길러줌으로써 학습부진 요소를 미연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매일마다 생활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그날의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다음 학습을 계획하게 됨으로써 주 단위와 월 단위의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체득하게 된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이런 활동은 결국 잠재적 학습 부진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발휘하여 학습부진 예방적 치료로서 그 효과가 탁월하다.

경북교육청에 2015년 현재 도내 초·중·고 312개교 791학급 학생들에게 1억7600만원 예산으로 학습플래너 활용을 지원해 학력격차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올해 1학기 학습플래너 공모전 입상지도 교사와 현재 학습플래너 활용교사, 내년 학습플래너를 활용할 교사가 함께 했다.

연수는 학습부진 해소를 위한 학습플래너 활용 방안에 대한 액션 러닝식 형태로 이뤄져 배움과 나눔을 공유했다.

황학성 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습부진의 치료적 접근보다 잠재적 학습 부진의 예방적 접근이 더 중요함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학습 부진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