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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8회 아줌마 대축제 우리 농산물 큰 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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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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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 23개시군 200여 품목 참여
경북도는 2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기 위한 ‘제8회 아줌마 대축제’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큰잔치’를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양 지역의 국회의원, 시도의회의장 등 대구·경북 주요 인사들과 많은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아줌마 대축제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줌마들의 잠재된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축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한 축제다.

여기에다 대구·경북의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여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행사기간 내에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열린다.

축제는 여성이 존중받고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해피우먼 프로젝트를 동시에 시행, 여성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경북 여성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대구·경북의 농산물 주 구매층인 아줌마들의 역할에 중심을 둠으로써 가정주부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프그램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대구·경북 아줌마들이 자주 만나 상생화합의 길을 함께 열어 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구·경북 농·수·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대구와 경북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대구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도농상생 모델을 보여줬다.

한편 8년째 개최돼온 아줌마 대축제의 우리 농산물 큰 잔치 내 ‘농·수·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대구·경북의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공유하고 소비부진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 농어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마련해 주고 있다.

대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농·수·축·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침체된 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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