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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13일 티맥스 타워에서 본사 이전 완료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직원들의 복지와 소통 공간을 늘려 R&D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기술과 사람,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티맥스 타워는 티맥스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 타워는 높이 82.48미터, 연면적 2만7603.31㎡(8350평), 지상층 전체면적 1만7539.72㎡(5315평), 대지면적 6812.20㎡(2060평)의 규모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 총 20개 층이며, 약 1500명의 인원과 300여대의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사무실 전용 공간의 약 50%(6460.8㎡·1958평)는 R&D 센터가 차지하고 있다. R&D 센터는 6개층에 1인 1실 또는 2인 1실의 개인 연구공간으로 마련됐다. 피트니스센터·북카페·마사지룸·사우나실·여성 휴게실 등 복지시설은 사무실 전용 공간의 약 20%를 차지한다.
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극장식 대강당과 글로벌 컨퍼런스가 가능한 회의실을 비롯해 건물 내 총 60개의 협업 시설을 구비했다. 10개 해외법인이 동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내년 3월에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 보육시설인 ‘티맥스 어린이집(가칭)’을 신축 오픈해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87평에 2층 규모이며,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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