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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글날 맞아 ‘독도사랑 글짓기, 외국인 스피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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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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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광복 70주년 및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해 9일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및 외국인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 환호해맞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는 운문과 산문, 학생부(초·중·고) 일반부 각 부문별로 진행돼 우리땅 독도, 독도를 지킨 사람들 독도 천연기념물 등 독도 사랑 실천을 담았다.

‘외국인스피치 대회’ 국내거주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받은 신청자에 한해서 3분이내의 외국인 스피치 대회를 실시해 우리말의 우수성 및 독도사랑을 즉석에서 이야기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출발 독도 ○× 퀴즈, 독도 사랑 골든벨, I ♡ Dokdo 음악회를 실시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부대행사로는 독도관련 전시·포토 키오스크·독도 페이스 아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 당일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며 수상자들은 독도 및 울릉도 1박2일의 문화탐방기회가 주어지고 우수작들은 홍보책자로 제작해 각 시도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해 활용 예정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10월 독도의 달과 한글날을 맞이하여 독도사랑 고취 독도 올바로 알기 교육을 강화해 독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독도수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독도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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