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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블리스 오블리주’ 청렴리더십 실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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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10. 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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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및 실천결의
경북도는 5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및 서약식’을 김관용 도지사 주관으로 도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방서장 및 시·군 부단체장, 부패취약분야 부서장 등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교육 및 서약식은, 도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시·군 부패취약분야(인사, 회계, 공사·용역감독 분야 등), 주요부서장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의 ‘청렴 노블리스 오블리주’솔선수범 실천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 최상위 클린경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서약과 함께 ‘신도청시대 간부공무원이 갖춰야할 청렴리더십’이란 주제로 김관용 지사의 특강과 2016년 9월 청탁금지법을 시행에 앞서 공직자와 배우자가 함께 지켜야 할 청렴의식에 관한 청렴사례극 관람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운영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평가 등 부패척결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실시해 경북의 청렴도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PRIDE 암행 감찰단을 운영해 공직자 비리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등 부패척결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클린경북 실현을 위해 간부공무원으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특강을 통해 신도청 시대를 맞아 클린경북 실현의 새로운 역사를 열기 위해 ‘도민과 소통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고 비위공직자는 일벌백계 하는 등 간부공무원의 청렴리더십으로 ‘청렴결백 이상적인 관료의 미덕’을 강조하며 청렴경북의 선봉장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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