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환영식 및 공식기자회견은 오전 11시에 국군체육부대 역도경기장 내 야외 미디어 라운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조직위원장, 하킴 알-시노 CISM회장, 올리비에 PMO와 내외신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내외빈 소개, 참석내빈들의 인사말, 기자들의 질의응답, 참가자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기자회견은 경기장·선수촌 등 대회준비 상황, 개폐회식 준비, 경호경비안전대책, 관광프로그램 등 대회전반에 대해 25여분 동안 동시통역으로 대내외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조직위 인사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 지사는 군인체육대회 개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답하고 김상기 조직위원장은 대회준비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하킴알시노 CISM회장은 대회운영, PMO올리비에 매니저는 대회규정에 대해 답변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는 가장 알뜰한 대회 가장 안전한 대회, 가장 문화적인 대회로 준비했으며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전 세계인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는 등 좋은 취재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참가임원 공식 환영만찬 행사는 오후 5시부터 STX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김 지사, 김 위원장, 하킴 알-시노 CISM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CISM공로훈장 수여식에서는 이번 대회 성공적 개최 공로를 인정받아 김 지사와 김 조직위원장이 지휘장(COMMANDER)을, 고윤환 문경시장이 대장교장(GRAND OFFICER) 훈장을 받는다.
한편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대수장(GRAND CORDON) 훈장을, 1985년 노신영 전 국무총리와 2011년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대장교장(GRAND OFFICER) 훈장을 받은 바 있다.
김 지사는 만찬사에서 “군인스포츠 지도자 여러분은 이번 대회가 평화와 문화, 그리고 우정과 화합의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