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한 뼘 더 세상쪽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조금 더 지역주민들과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인의 축제인 ‘실크로드 경주 2015’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인들에게도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경북도는 △제조업(전시·홍보)분야 △먹거리분야 △서비스(체험)분야 △무대프로그램(퓨전국악, 클래식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우수한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과 서비스를 흥미롭게 알렸다.
또한 무대 프로그램은 도내 문화예술공연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연출·출연함으로써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경북도에는 7월 말 기준 사회적기업 186개 마을기업 97개 협동조합 277개 등 총 56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 소득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인해 대부분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도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경영난을 극복하고 향후 기업 매출신장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김중권 일자리투자본부장은 “특히 이번 박람회는‘실크로드경주 2015’행사와 함께 개최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 홍보와 판매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도에서는 이와 같은 판로지원 뿐만 아니라 집중 홍보 지원, 마케팅 교육, 자금조달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