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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멘토링 소비경제교육강사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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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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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으로 합리적인 경제인 육성
경북도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소비경제교육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등 전국 소비자학 전공대학생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멘토링 소비경제교육 프로그램(2PM&30AM)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가르칠 대학생 소비경제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에서는 멘토링 소비경제교육 프로그램(2PM&30AM)을 개발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재미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하게 된다.

2010년부터 시작한 멘토링 소비경제교육프로그램(2PM&30AM)은 당시 5개 대학 30명으로 시작해 2014년까지 서울대를 포함 전국 17개 대학 150명 교육강사를 양성해 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소비에 있어 구매동기부터 구매 계획 구매 현장, 평가 등 합리적인 구매의사결정과정들은 실천적 학습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멘토링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경제교육모델을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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