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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수욕장 개장전 사전 합동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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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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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개장 앞두고 안전 및 편의시설 등 중점 점검 -
경북도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7월 6일까지 해수욕장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시·군, 해경 등 합동으로 인명구조요원 확보 여부 해수욕장내 주요 편의시설인 화장실 탈의실 식수대 등 대한 정비실태 및 물놀이 위험표지판 수영경계선 설치 안전장비 확보 여부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최근 ‘메르스’와 관련해 해수욕장내 상황실 화장실 등 손소독제를 비치토록 하는 등 메르스 예방 관련부분도 함께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는 26개소 해수욕장이 있으며 이중 포항관내 해수욕장은 영일대 해수욕장이 6월 8일 조기개장에 들어가 운영 중에 있고 월포 해수욕장 등 5개소는 오는 27일에 개장하며 그 밖의 경주시 관내 해수욕장은 7월 10일 영덕·울진군은 7월 17일에 일제히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해수욕장 손님맞이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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