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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IoT 시대에는 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된 20억개의 디바이스가 1000개까지 늘어나 현재보다 수십배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와 디바이스간 간섭제어가 가능한 다양한 5G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MWC 화두 역시 5G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꼽았다. 이 부회장은 “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속도 향상 및 간섭 제어가 가능한 LTE-A 기술 등 5G 서비스와 IoT 솔루션, 핀테크가 이번 MWC의 화두”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가전제어 솔루션 ‘홈매니저’와 피부진단 솔루션을 탑재한 ‘매직미러’ 등 홈IoT 서비스와 5G 기술과 같은 차세대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5G 기술은 30GHz~300GHZ의 고주파인 밀리미터 웨이브(mmWave) 대역을 활용해 최대 50G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장비에 주파수 송수신 안테나를 16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 데이터 트래픽 수용량을 대폭 증대시킬 수 있고, 스마트폰 간 전파 간섭 억제와 고품질 주파수 송수신이 가능하다.
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사양의 중저가 M2M 모뎀도 선보였다. 이 모뎀은 LTE 주파수 경계대역 500KHz폭 중 200KHz를 이용해 저속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NB(Narrow Band)-M2M’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기술 시연에 성공한 ‘LTE-U’도 이번 행사에서 시연했다. 이 기술은 와이파이 주파수인 5.8GHz 대역과 광대역 LTE를 묶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향후 기술 진화로 총 480MHz폭의 와이파이 가용 주파수와 LTE 대역을 묶을 수 있게 되면 기가(Gbps)급 5G 서비스 수준의 속도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잠재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