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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14~1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우리의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려면 실행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이번에 논의한 것들이 구호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 분명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15일 전략회의를 마친 뒤 LG 최고경영진과 ‘LG브랜드 출범과 구본무 회장 취임 2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LG는 그동안 여러 위기를 극복해 시장을 선도하는 데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며 “LG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의 상징이자 진정한 일등 LG로 성장·영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