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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고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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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12. 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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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LG 전용서체가 적용된 로고
LG 로고의 글자체가 자체 개발한 신규 전용서체로 바뀐다. 원형 심벌 디자인은 유지된다.

LG그룹은 오는 1일부터 국문·영문 전용서체 ‘LG스마트체’를 회사 로고와 제품, 광고, 건물 내·외부 사인, 웹페이지, 명함, 문서 등에 전면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의도 LG트윈타워와 주요 가전 매장의 간판 등 상징성이 높은 곳은 내년 1월부터 전용서체가 적용된 신규 로고로 변경한다.

기존 간판과 사인물, 서식류 등은 노후화와 재고 소진 등에 따른 신규 제작 시 점진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임직원 명함도 새해 신규 제작물부터 적용돼 발급된다.

LG 스마트체는 글자 속 공간을 확대하고, 손글씨 형태로 제작됐다. 서체의 굵기는 라이트, 레귤러, 세미 볼드, 볼드 등 총 네 가지 종류다.

LG 관계자는 “신규 전용서체를 통해 LG의 고객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사용해 LG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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