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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 ‘올해의 편한일터’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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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12. 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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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유
서울 금천구에 있는 LG유프러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 임직원들이 ‘올해의 편한일터’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가 2014년 ‘올해의 편한일터’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 및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위드유는 장애인의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무실 내 복도 폭을 넓히고 화장실에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비데·자동문 등을 설치했다. 휴게실에는 전신 안마의자를 비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직원이 장애인 직원의 회사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일대일 멘토링 활동도 진행했다.

LG유플러스와 연계해 중고단말기 등급 판정 업무 등을 장애인에게 맡기고 장애인 대상 공개채용을 상시 진행하는 등 장애인 고용률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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