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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매각 계열사도 임원 승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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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12. 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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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한화그룹에 매각한 계열사에 대해서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4일 삼성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삼성테크윈 3개 계열사에서 총 8명의 임원이 승진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종합화학에서는 홍진수 부사장과 이명규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 삼성토탈에서는 김옥수 전무와 박인태·이종화·전재홍 상무가, 삼성테크윈에서는 감상균·천두환 상무가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석유화학 부문 계열사인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 4개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하기로 하는 ‘빅딜’을 단행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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