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4.6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 컴팩트’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품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엑스페리아Z3 컴팩트는 SK텔레콤과 KT의 롱텀에볼루션(LTE)와 3세대(3G) 망을 지원하며, 자급제 단말기(공기계) 형태로 출시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801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메모리 1GB, ISO 12800을 지원하는207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수심 1.5m 담수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적용했다. 제품 색상은 흰색·검은색·오렌지색·초록색 4가지다.
오는 13∼19일 진행하는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잡음 제거 이어폰(MDR-NC31EM)과 투명 케이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