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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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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李·與지지율에 취해, 향후 선거 낙승생각은 착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일부 합당반대론자들의 비방과 허위사실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우려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가까스로 이겼던 만큼, 향후 선거도 낙승할 것이란 생각은 착각이라고 경고했다.조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정치 유튜버를 포함한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합당을 반대할 수 있다. 혁신당 안에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22번째 입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최초다. 성화대 역시 두 개가 동시 점화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이번 개회식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등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

산업 폭망에 中 부동산 부호들도 처참한 신세 전락

지난 5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지속돼온 산업 자체의 폭망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도무지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부동산 부호들이 "아, 옛날이여!"를 외치는 처참한 신세로 속속 전락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현실에 좌절,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완전 바구니로 낳는 거위로 정말 유명했다...

설 명절 앞두고 할인·상품권 증정 이벤트 힘 쏟는 카드사

카드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날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고물가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명절 특수를 활용해 카드 이용액을 끌어올리려는 모습이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주요 카드사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자사 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할인,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하나카드는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온..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7일

쥐띠36년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다.48년 친인척에게 연락이 오니 마음이 놓인다.60년 사업에 생기가 조금씩 돋는 날이다.72년 새 소식을 듣고 귀인이 찾아온다.84년 어려웠던 일이 새롭게 풀린다. 96년 신규 문서 계약이 이뤄진다.소띠37년 경사가 생겨나니 어깨춤을 춘다.49년 마음속이 한결 뿌듯해진다.61년 매사 막힘없이 뜻 한대로 이루어진다.73년 지인과 여행을 떠나니 마음이 즐거워진다.85년 지인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된다. 97년 원하는..

시진핑, 트럼프와 '헤어질 결심'...WSJ "미중 경제, 결별 시작...中 지도부, 결심"

미국은 중국과 디리스킹(derisking·위험 완화)을 생각하고 있지만, 중국 지도부는 이미 '헤어질(디커플링(decoupling·분리) 결심'을 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가 안보가 갈라놓은 미·중 경제, '지저분한 결별'의 시작WSJ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가 반도체·식량·에너지 등 현재 국가안보 문제로 간주되는 민감한 사안을 중심으로 지저분한 결별로 돌진하고 있다"며 "중국 지도부는..

임해나-권예, 피겨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임해나-권예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댄스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권예는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1~10위는 순위에 따라 10점~1점으로 차등 지급된다.5번째 순서로 등..

[단독] 베트남 대사관, 진도군수 '여성 수입' 발언에 공식 항의..."인격 모독이자 외교적 결례"

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 소멸 대책을 언급하며 베트남 여성을 '수입'하자고 발언한 사태가 결국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해당 발언이 베트남 여성의 존엄을 훼손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6일(현지시간)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전라남도 도지사실과 진도 군수실 앞으로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대사관은 서한을 통해 김 군수의 지..

밀라노 출장 이재용 회장, IOC 만찬서 밴스 미 부통령 등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현지 출장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최근 현지에서 커스티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IOC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으며, 출..

우리금융 "증권 증자해도 CET1 영향 없어"…단계적 자본 투입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에 유상증자를 단행해도 지주사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며 시장 안팎의 우려를 일축했다. 증권사 유상증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CET1은 훼손 없이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열린 2025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제기된 '대규모 증자 부담' 우려 해명에 집중했다. 증권 부문 증자 규모와 일정에 대한 잇따른 질의에 "증권 유상증자가 그룹 CET1..

트럼프 관세 압박에도… 베트남, 대미 무역 흑자 30% 급증·대중 수입 '사상 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베트남의 대미 무역 흑자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급증했고, 대중국 수입액은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6일(현지 시각) 베트남 통계청은 1월 대미 수출액이 139억 달러(약 20조 41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05억 달러 대비 약 3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1월 대미 무역 흑자는 12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

아모레퍼시픽그룹, 6년 만 최대 영업익…해외 사업이 끌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3680억원을 내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8.5%, 47.6% 증가한 수치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도 3년 만에 매출 4조원 고지를 다시 밟았다. 지난해 매출은 4조2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

"2037년 의사 최대 4800명 부족"…공급모형 택한 정부, 규모는 차주로

설 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짓기로 한 정부가 유입유출법 표준방법론을 적용한 인력 공급모형을 기반으로 하는 추계를 검토, 2037년 최대 4800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뇠다. 이제 증원 규모 결정만이 남았지만 지역·필수·공공 의료 역량 강화의 첫 단추로 인력 증원을 꼽은 정부의 계획에 의사단체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일에 의대 증원 문제를 마무리지어야하는 상황이 됐다.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

지누스, 4분기 '적자 늪'…"고정비 털고 신규 ODM으로 정면돌파"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매트리스 제조사 지누스가 미국발 관세 폭탄과 고객사 주문 감소라는 악재를 만나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지누스는 미국 현지 공장 가동 중단과 물류창고 정리 등 고강도 비용 절감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ODM(제조자개발생산) 수주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지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21억 원으로..

정청래, 3선 모임 만나 '합당 의총' 소집 요청…중진들 "결자해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당내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대표는 이른 시일 내에 전체 의원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3선 중진들은 합당 논의가 당내 분란을 키우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방금 원내대표에게 이른 시간 안에 전체 의원총회도 소..

"쉽지 않지만 끝까지"…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전' 캐나다 장관 면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방한 중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면담했다. 지난달 28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해 퓨어 장관을 만난 지 9일 만이다.청와대에 따르면 면담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둘러싼 양국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과 UAE가 바라카 원전 협력을 통해 '형제 국가'로 발전한 것처럼 이번..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 잡았다…영업익 126%↑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 확보를 통한 충성 고객 늘리기와 직영 전환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120% 넘게 급증했다. 다만 분기별로는 원가와 비용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174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해외주식 막히니 '순금' 뿌려라"…증권가 RIA 유치 전면전

해외주식 마케팅 규제로 돌파구를 찾던 증권사들이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국내 주식 복귀 계좌) 유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들이 순금부터 고가 전자기기까지 파격적인 경품을 내걸며 시장 선점에 나서려는 모습이다.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보관 규모가 어마어마한 데다 RIA 조건이 특수해서다. 1인 1계좌 원칙으로 인해 먼저 고객을 확보한 증권사가 장기..

올 겨울 경기도 한랭질환자수 52명 '가장 많아'

올 겨울 17개 시도 중 경기 지역에서 한랭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전남과 경북에서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은 추운 겨울엔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 및 균형있는 영양 섭취를 권고하고, 날씨가 추울 경우 어르신은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하는 약이 한랭질환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질병청이 지난 5일 발표한 '2025-2026절기..

배우 이범수, 15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 찍었다

배우 이범수가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다.6일 이범수의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와 전처 이윤진 씨는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협의를 거치면서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면서 "향후 자녀들의 부모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 씨도 자신의 SNS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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