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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 녹색매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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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5. 10. 12:11

친환경 인증 제품 70여 종 운영…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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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 전경./현대L&C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최근 자사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녹색매장'으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녹색제품의 환경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인증, 우수재활용(GR) 인증, 저탄소 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을 뜻한다.

스튜디오 H는 벽지, 바닥재, 인테리어필름 등 70여 종의 녹색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제품별 자재와 구조를 상세히 소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현대L&C의 '재활용 PET 가구용 데커레이션 시트'는 국내 최초로 재활용 가구용 필름 부문 우수재활용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재활용 인증은 국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 부담 저감에 기여한 제품에 부여된다.

현대L&C 관계자는 "벽지·바닥재·인테리어필름 등을 중심으로 환경표지 인증 제품 43개와 저탄소 인증 제품 20여 종의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H는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필름, 바닥재, 벽지, 창호 등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고객이 자재 질감과 시공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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