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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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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질주’ CJ제일제당, 수익성은 뒷걸음…바이오 반등 기대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글로벌 K푸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미주·유럽·아시아태평양 등 해외 식품사업이 일제히 성장했지만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식품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고, 고유가에 따른 해외 식품사업의 비용 부담도 커졌다. 반면 바이오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1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855억원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CJ제일제당은 하반기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최고지도자 만난 이란 대통령…건강 이상 없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취임 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회동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내무부에서 열린 정당 대표 및 정치인 회의 직후, 최근 최고지도자와 7시간에 걸쳐 면담했다고 전했다.이번 만남에서는 민생·고용·주거 등 대내적 민생 현안을 비롯해 대외 제재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주요 정책 과제를 두루 다룬 것으..

마오쩌둥 ‘처변불경’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국방부 “특정인물 강조 아냐”

국방부가 11일 안규백 장관이 마오쩌둥의 좌우명 '처변불경(處變不驚)'을 본인의 좌우명이라 발언한 것에 대해 "특정인물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좌우명 발언과 관련해 이 같은 국방부의 입장을 밝혔다.정 대변인은 "처변불경은 과거부터 사용됐으며 정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사자성어다. 평소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도..

李 “경찰 책임 많이 커졌다”…보완수사권 폐지 후속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제기되는 범죄 대응 공백 우려와 관련해 경찰에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만큼 국민 불안을 해소할 대응 방안을 정리해 보고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며 "어쨌든 경찰에 대해 이제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범죄 피해가..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그룹 신주 중 60% 보유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기업인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당국 승인 및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날 주식교환을 완료했다.이번 주식 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7년 동안 상장사 지위를 유지했지만, 오는 8월 말 상장폐지된다. 동양생명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

[르포] "바닥 따뜻할 겨울 기대"…삼성 히트펌프 설치 제주 가정집 가보니

제주/ 10일 오전 제주공항에 내리자 육지의 강렬한 햇볕 대신 높은 습도가 피부로 느껴졌다. 햇볕을 구름이 가려 극심한 무더위는 피했지만 바닷가 특유의 습도로 내륙만큼이나 에어컨 사용이 많을 것임이 예상됐다. 육지와 마찬가지로 높은 전기 사용량을 감당해야 하는 제주도에서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기술 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삼성전자가 필드 테스트를 진행 중인 'EHS 올인원 히트펌프'를 설치한 가정집과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국토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 간담회…"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국토교통부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시재생사업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8월 12일) △대전·세종·충청(8월 19일) △대구·경북(..

[아시아 이슈] 중일 우주전쟁 명암, 놀랍게 일단 일본 판정승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서도 총성 없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놀랍게도 10∼11일 벌어진 단판 승부에서 일본이 판정승을 거둔 탓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항공 기술은 기본적으로 일본을 크게 앞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지난 세기 50년대 말부터 거국적으로 기울인 노력이 금세기 들어 미국도 놀라는 각종 성과들을 엄청나게..

프롬디, 산업안전 AI '버키드' 베트남 현지화 나선다

프롬디와 베트남 식품 제조·가공 기업 팜스토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안전 AI 판단 엔진 ‘VIRKEYD(버키드)’를 개발·운영하는 프롬디가 베트남 제조 현장을 기반으로 솔루션 현지화에 나선다.프롬디는 베트남 식품 제조·가공 기업 팜스토리, 산업안전 전문기관 산업안전보건원(KOSHI)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제조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확보하고 현지 산업안전 관련 법령..

러 공격에 해상 수출 어려운 우크라, 몰도바 철도 이용 검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선박과 항만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몰도바 철도를 통해 곡물을 운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블라디미르 볼레아 몰도바 인프라·지역개발부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을 방문해 미콜라 칼라슈니크 우크라이나 인프라·교통부 장관과 철도 연결 개선 및 운송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우크라이나는 흑해 항로와 루마니아 콘스탄차 항구로 연결되는 '안전 회랑'을 통해 곡물을 수..

관악구 '강감찬버스', 개통 7개월만 이용객 일평균 1000명 돌파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파마리서치, 하반기 의료진 등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 확대

파마리서치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부산 ACE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대전·대구·서울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ART 심포지엄', '에이스 ACE 세미나', 'AA 센터(CENTER)'를 순차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파마리서치는 의료진 대상 'ART(상위 유저 에스테틱 레퍼런스) 심포지엄',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령 입주민에게는..

소셜 플랫폼 ‘캠톡'· 글로벌 소셜 플랫폼 ‘뷰챗’에 맞춤형 AI 상담 도입

콘텐츠 기반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캠톡(CAMTALK)과 글로벌 소셜 플랫폼 뷰챗(VIEWCHAT)이 이용자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I 채팅 상담 솔루션은 캠톡과 뷰챗의 서비스 이용 방법과 주요 기능, 운영정책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이다.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일반적인 문의는 AI가 즉시 안내하고 추가적인 확인이나 검토가 필요한 문의..

쉬지 않는 日다카이치, 오봉에도 여름휴가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의 최대 여름 휴가철인 오봉 기간에도 별도의 여름휴가를 잡지 않고 구마모토 지진 대응과 가을 임시국회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다. 검토했던 고향 나라현 귀성도 취소했으며 역대 총리들이 여름철 관례적으로 해온 해외 방문도 보류할 전망이다.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봉 기간을 포함해 올여름 일정 기간을 통째로 쉬는 휴가 계획을 잡지 않았다. 총리 주변은 "정해진 여름휴가 일정은 없다"며 "출근 여부..

평택 화학물질 창고 화재, 9시간 만 초진…잔불 정리 중

경기 평택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9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등 마무리 수습 중이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창고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 100여 종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되도록 허가된 건물이고, P..

中, 희토류 수출규제 일본인 잇단 구속…"조사받으러 中입국했다 체포"

중국이 희토류와 민군겸용품의 대일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중국에 사업소를 둔 일본 기업 사장 등 일본인 여러 명을 잇따라 구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의 조사 요구를 받으려고 일본에서 중국으로 입국했다가 곧바로 구속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일본 정부가 현지 기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민군겸용품 등의 대일 수출 규제와 관련해 일본 기업 관계자 여러 명을 구속했다..

NHN,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AI GPU 사업이 견인"

NHN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 매출이 75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AI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결제와 게임 등 주요 사업이 함께 성장한 데다 앞서 진행한 비용 효율화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외형보다 수익성이 더 큰 폭으로 개선됐다.NHN은 11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與 "국힘, 재검표 조건 바꿔가며 미뤄" 합의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선관위 투표지 재검표를 두고 국민의힘이 조건을 계속 바꿔가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여야는 8월 중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고, 8월 18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논의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 합의되니 특검법이 임명되면 하자, 이제는 특검과 협의해서 일정을 정하자며 조건만 바꿔가면..

무신사 스탠다드, 아시아 바이어 홀렸다…'서울 스타일'로 글로벌 공략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스타일'을 앞세워 아시아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주요 패션 유통업체 관계자들에게 내년 봄·여름 상품을 직접 선보이며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접점을 넓혔다. 국내에서 쌓은 상품 경쟁력을 각국의 기후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현지화하는 전략이다.11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4~6일 서울 성수동에서 '27SS 글로벌 수주회'를 열었다. 해외 바이어를 한자리에 초청해 시즌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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