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中 상하이 국제여유교역회서 한국 매력 알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상하이 국립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참가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선보였다.관광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한국관을 조성해 중국 여행업계와 소비자에게 일상 여행의 목적지로 한국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관은 중화권 개별관광객 방한여행 홍보 브랜드인 '자유롭고 즐거운 한국여행(自游FUN韓)'이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미식, 뷰티·웰니스, 로컬여행, K-컬처 등의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