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 사우디 외무장관 "미·이란 핵협상 핵심, 장기적 검증 체계 구축"
미·이란 종전 합의에 따라 핵 협상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협상의 성패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 및 검증 메커니즘'을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다.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외교협회(ECFR)이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국과 이란의 추가 회담과 관련해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앞서 미국과 이란 정부는 양국 간 군사 갈등을 종식하고, 이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