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우유 공세에도 국산 건재한 이유, 결국 '품질과 안전성'
유제품 관세가 철폐되는 ‘무관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우유 시장의 판도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미, 한·EU FTA에 따라 미국산에 이어 오는 7월 유럽산 우유까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되면서 수입산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보다는 신선도와 안전성을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