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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OOP, 취약 계층 돕는 '2026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SOOP은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SOOP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에 전달되어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행..

카카오, 카톡 대화형 AI 에이전트 'AI 국민비서' 고도화

카카오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이하 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카카오톡에서 대화형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다. 지난 3월 카카오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출시한 시범 서비스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식품기업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오리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적인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뷰티, 바이오·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오리온의 설비 및 공정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AI와 건강 상담 메타도 못본다"…완전 비공개 ‘인코그니토 챗’ 공개

메타가 이용자와 AI와의 대화내용을 메타도 알 수 없도록 하는 비공개 대화 기능을 선보인다. 메타는 13일(현지시간) 완전 비공개 방식의 '인코그니토 챗'을 공개했다. 해당 기능은 왓츠앱과 메타 AI앱에서 순차 적용된다.메타는 "AI와의 대화가 건강 문제, 대출 정보, 커리어 고민 등 매우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며 "이용자가 안심하고 AI와 대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공개 대화 환경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인코그니토 챗은 왓츠앱의 '..

"택시 배차 DNA, 로봇으로 확장"…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전략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그간 축적해온 '택시 배차' 알고리즘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로봇 산업에 이식한다. 개별 로봇 기기를 직접 제조하는 하드웨어 경쟁 대신, 다양한 기종의 로봇을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관제탑' 역할을 통해 B2B 로봇 서비스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미디어 스터디를 열고 로봇 제어 플랫폼 '브링온(BRING-ON)'과 이를 기반으로 한 배송..

컴투스, 야구게임 성장에 1분기 영업익 206%↑…"하반기 신작 승부수"

컴투스가 야구 게임 라인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컴투스는 하반기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과'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도원암귀'는 유명 IP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만큼 해당 장르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 신작 2종까지 더해져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엔씨, 1분기 PC 최대 매출…“글로벌 MMO·캐주얼 생태계 구축”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동시에 모바일 캐주얼과 신규 장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리니지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체질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엔씨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15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

보안 위협 된 AI…'독자 모델 개발·국제협력' 폭 키우는 정부

'미토스 쇼크'로 촉발된 인공지능(AI) 기술의 보안 위협에 정부가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고성능 AI 모델의 악용 가능성에 당국은 'AI는 AI로 막는다'는 기조 아래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로 국내 환경에 맞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국제적인 협력으로 위협에 대한 실체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AI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책이 공개된다. 미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기업 앤..

중견게임사 아쉬운 성적표… '붉은사막' 펄어비스만 웃었다

국내 중견 게임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신작 흥행 여부와 투자 비용 부담에 따라 엇갈렸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붉은사막'을 앞세워 영업이익이 2500% 넘게 급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웹젠, 위메이드, NHN 등은 투자 비용 확대 등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12일 펄어비스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체험기] '초록창' 대신 'AI탭' 써보니…'국내 데이터' 강점 빛났다

"이번 주 여의도 날씨 알려줘. 점심 미팅은 어느 날짜가 가장 좋아?"지난 11일,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에 질문을 입력하자 몇 초 만에 이번 주 여의도 날씨와 함께 점심 미팅에 적합한 날짜를 추천하는 답변이 나타났다. 이어 블로그와 플레이스 리뷰 등을 반영한 점심 장소도 함께 추천하며 "조용한 룸식당이 필요한 비즈니스 미팅" "너무 격식 있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곳을 찾는 경우" "웨이팅이 비교적 적은 장..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에 영업익 2584% 급증…'최대 실적'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성공한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약 2500% 급증하며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졌던 '검은사막 의존 구조'를 넘어 글로벌 AAA 콘솔 게임사로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펄어비스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284억9900만원, 영업이익 2120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97.4%..

NHN, AI GPU 투자에 영업익 5%↓…“CSP 매출 연 30% 성장 전망”

NHN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AI GPU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 투자 영향으로 수익성은 소폭 둔화됐다. NHN은 사업 전반의 성장 흐름과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NHN은 12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14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0% 감소했다.사업부문별로는 게임 사업이..

"AI 인재 모여라"…카카오, 'AI 루키 캠프' 2기 참가자 모집

카카오는 '카카오 AI 루키 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비수도권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적인 주니어 인재 양성 활동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난 1기 캠프는 참여 전후 대비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인재 양성 모델로서의 실효..

네이버클라우드, 비용 줄이는 완전관리형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자동으로 조절해 운영 부담과 비용을 동시에 줄여주는 서비스 'Cloud DB Serverles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Cloud DB Serverless'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기업 최초로 선보이는 서버리스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상품이다. 인프라 관리 없이도 엔터프라이즈급 고성능·대용량 환경을 지원하면서 기존 가상머신(VM) 기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운영 한..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익 감소…"차기작·IP 확장으로 성장 동력 확보할 것"

시프트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를 활용해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차기작 개발에 속도를 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1일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77억9600만원으로 40.8..

수익 부진에 노사 갈등까지…성장 기로 놓인 송구영號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올해 핵심 목표로 설정한 '수익 턴어라운드'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본업인 케이블TV를 비롯해 신사업들의 부진한 성과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연간 영업이익이 100억원대에 그치면서 수익성 개선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여전히 성장동력 발굴에 난항을 겪는 형국이다. 경영 효율화 차원의 구조조정까지 단행 중이지만, 설상가상으로 노사 갈등을 부추기는 계기가 되면서 내부 결속력마저 흔들리는 모습이다.11일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데브시스터즈, 1분기 적자 확대에 무보수 경영·희망퇴직 '승부수'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흥행 부진 여파로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키웠다. 이에 회사는 무보수 경영과 희망퇴직까지 포함한 고강도 쇄신안을 꺼내 들며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이번 구조 개편이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쿠키런' 단일 게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IP 기반 수익 다변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향후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데브시스터즈의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과기부, 구축형 R&D도 단계별 관리…'전주기 심사제도'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주기 심사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전주기 심사제도는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 대규모 연구시설·장비 구축 사업의 기획부터 설계·계획변경까지 사업 전반의 기술·재정적 리스크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다.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국고 500억원 이상) 대형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식과 내용에 따라 심사 항목을 선택 적용해 맞춤형 심..

주간으로 커진 '우주항공의 날'…나로우주센터 열린다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우주항공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우주청은 오는 27일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경남 사천시 우주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주항공의 날은 2024년 5월 27일 우주청 개청에 따라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및 우주항공 경제 시대 선도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오는 23~29일 우주항공주간으로 확대,..

DN 수퍼스, PWS 페이즈1 우승…지케이 돌풍·T1 추격전까지 ‘명승부’

DN 수퍼스가 다시 정상에 섰다. 그러나 이번 ‘2026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 파이널은 한 줄로 정리하기 어려운 무대였다.아마추어팀 지케이(GK) 이스포츠의 돌풍, T1의 폭발적인 추격 그리고 마지막 날 승부를 뒤집은 DN 수퍼스의 뒷심까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파이널은 매 경기 흐름이 바뀌는 접전의 연속이었다.파이널 첫날 분위기를 장악한 팀은 지케이 이스포츠다. 위클리 포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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