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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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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기술혁신을 한눈에…EV트렌드 코리아 2025 개막

세종// 환경부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기·수소차 및 충전 기반시설 관련 9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이(E)-모빌리티 신기술들을 선보인다. 또한 그간의 전기·수소차 보급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무공해차 주류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 시장 무공해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처 수출·투자 상담회도 진행된..

'기술자료 부당 요구' 효성…동의의결 절차 개시

세종// 효성이 하청업체에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와 관련, 30억원 규모의 이행방안이 포함된 자진시정 방안을 내놨다.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 및 효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혐의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혐의 사업자가 제시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을 공정위가 인정하면 위법성을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공정위에 따르면 효성 측은 전력 발전·동력기기 제조 분야..

10일부터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사전접수…총상금 5000만원

세종//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7일부터 16일까지 항·포구, 해변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는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참가를 희망하는 어촌계나 단체는 각 지자체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누리집(폐어구모두모아경진대회.kr)에 공지된 절차 및 방법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는 폐어구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부정..

환경부, 생성형 AI 업무 활용 도모…"체험단 사전 운영"

세종// 환경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환경분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직원 100명으로 꾸려진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기에 앞서 업무 활용성, 보안성 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이번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구성했다.체험단은 환경부 전 직원(4388명) 중에 참여를 희망한 직원(본부 40명, 소속기관 60명)들로 선발됐다. 이들 직원들은 생성형 인..

[2025환경포럼]환경 정책 방향의 큰 축 '탄소중립'…대응과 성장이 근간

전 세계 환경 정책 방향의 큰 축으로 '탄소중립'이 자리잡은 가운데 적응 대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이 절실해지고 있다. 매년 상반기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쟁점도 2021년 개최된 COP26까지는 '감축'이 국제사회 논의의 중심이었지만 이후 '적응'이 뜨거운 논의거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및 공공부문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

[2025환경포럼]기후변화에 경제산업도 재편…"성장과 환경, 균형 갖춰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진압이 어려워지고,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넙치와 같은 양식수산물이 대규모 폐사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경제산업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오던 기존 경제산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이제는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하나의 주제로써 동일선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조화를 맞춰야 한다는 제언이다.지난달 30일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2025환경포럼] 기후위기 대응부터 순환경제까지…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성료

지난달 30일 아시아투데이가 주관·주최하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이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란 이번 포럼에서는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 방안 등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경제와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이 제안됐다.환경부와 국토부가 각각 '기후 위기 현실과 정부의 기후 대응 정책'과 '탄소공간지도 시스템의 활용..

발전사 목재펠릿 구매입찰 담합…공정위, 과징금 14억원 제재

세종//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사가 발주한 42건의 목재펠릿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총 14억15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목재펠릿을 판매하는 4개 사업자가 지난 2016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사가 발주한 42건의 목재펠릿 구매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투찰물량 및 입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아시아에너지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4억1500만원(잠정)을 부과..

[르포]AI CCTV로 하천변 샅샅이…홍수 인명피해 막는다

세종// "하천에 이뤄지는 강수와 댐 방류량, 레이더, 수위, 유량 등을 종합 모니터링해서 홍수 위험을 판단합니다."지난달 29일 방문한 환경부 6층 물재해종합상황실에서는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강과 하천의 공간 정보를 본떠 만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물관리 대응 체계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먼저 댐 방류에 대한 하천 영향 검토 시연이 이뤄졌다. 물재해종합상황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댐 방류량 가정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월러 연준 이사, 한은 찾는다…2025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2025 BOK 국제컨퍼런스'를 열고, 세계 각국 중앙은행 총재 및 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통화정책의 미래를 논의한다.행사는 이틀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리며, 올해 주제는 '경제 구조 변화와 통화정책(Structural Shifts and Monetary Policy)'이다. 인플레이션 타게팅에서부터 인구구조, 재정, 기후변화,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최근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구조적..

[2025환경포럼]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기후 대응, 미룰 수 없는 과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생태계와 국민의 삶 전반을 위협하는 실질적 재난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 위기는 더이상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세계기상기..

[2025환경포럼] 기후위기 대응부터 순환경제까지…환경과 성장 균형점 모색(종합)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전 지구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공공기관들이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부터 순환경제 체제 구축, 핵심광물 재자원화, 청정에너지 확산까지 환경과 성장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는 환경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2025환경포럼] “성장과 환경 균형 갖춰야…에너지 전환 위한 다각도 대응必”

"우리나라 정부는 환경과 안전을 낭비로 생각한다. 이것은 낭비가 아니라 투자다."글로벌 키워드로 '환경보호'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따끔한 지적이 나왔다. 폐기물의 재자원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탄탄히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

[2025환경포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 에너지화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폐기물의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 이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 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사례 발표에 나서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 앞서 공사는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수도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설립한 바 있다...

[2025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 “재활용 활성화 촉진으로 순환경제 체제 실현”

한국환경공단이 경제가 성장할수록 폐기물이 늘어나는 선형경제 체제를 넘어 자원 순환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수 있는 순환경제 체제로 들어서기 위해 '재생원료 사용비율 표시제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등을 통해 재생원료 사용 및 재활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승철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처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사례발표에 나서 이 같은..

'0%대 성장률' 충격…한은, 기준금리 얼마나 내릴까

한국은행이 올해 '0%대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면서, 시장에서는 내년까지 '완만한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가계 부채 확대 우려로 인해 '1%대 기준금리'까지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히 크지만, 성장률이 크게 낮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신뢰받는 농정, 청렴의식서 비롯"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농정은 공직자의 튼튼한 청렴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반부패 청렴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농식품부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농식품부 반부패 청렴대책을 공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 농식품 공직자 관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반부패 청렴대책은..

제주도, 구제역 청정지역 재인정… 농식품부 "소·돼지고기 수출영토 확대"

세종// 제주도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신규 인정받았다. 소해면상뇌증(BSE) 이른바 '광우병' 및 아프리카마역, 가성우역 등 3종 가축질병에 대한 청정국 지위도 회복해 제주산 축산물 수출 영토가 확대될 전망이다.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5~2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통과됐다.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2023년 전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인..

[2025환경포럼]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 위해 순환자원 지정必"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해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배터리처럼 재자원화 주요 원료도 순환자원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정이 돼야 재자원화 원료의 유통 등 사업 전반이 원활해진다는 이유에서다.서경환 한국광해광업공단 핵심광물대응처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폐배터리의 경우 재사용, 재제조 등 순환자원으로 지정이 됐..

[2025환경포럼] 손태영 한수원 SMR사업기획부장 "AI 시대 에너지 해법은 SMR"…2035년 상용화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AI 시대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SMR을 내세운 것이다.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i-SMR & SSNC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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