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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취약계층 원스톱 지원...중기부·금융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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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6. 03. 27. 21:25

중기부-금융위 MOU-4342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등 7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실·폐업 등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책금융·보증·민간금융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정책자금·보증·은행대출 이용자 가운데 경영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별해 경영진단, 맞춤형 정책 연계, 상담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기부-금융위 MOU-4343
한성숙 중기부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금융위 MOU-4344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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