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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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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학생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동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IMBEDDED 팀(구효본·류정현·전진형·조수민·김지호)과 SUN넘었조 팀(최성현·이종현·오정택·조경호·조민규)이 지난 5일 '제2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유공모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했다. IMBEDDED 팀은 터치 기반 보드게임 프로젝션 장치인 '테이블톱 프로젝터', SUN넘었조..

전기차 화재·피난구역까지…고층건축물 현장 점검 확대

최근 홍콩 초고층 아파트 화재로 고층건축물 안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전국 30층 이상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전수점검에 나섰다. 고층화된 도심 구조에서 '수직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위험 차단이 핵심이라는 판단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2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부산 남구의 초고층 건물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BIFC는 지상 63층, 지하 4층 규모의 초고..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참여형 창작아동극 〈Willow-버들이〉 순회공연 성황리 종료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제작한 참여형 창작아동극 〈Willow-버들이〉가 서울 성미유치원, 용산 계성유치원, 의정부 가온누리 어린이집, 남양주 별내 북놀이터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문화예술사 자격증 2급 취득을 위한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실제 공연 기획·제작·진행 전 과정을 직접..

강주호 교총 회장, ‘악성 민원 맞고소제’ 도입 필요…"정부가 교사 보호의 책임 나서야"

강주호 분열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갈등이 깊어진 사회에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려면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아 교권과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악성 민원에 따른 맞고소제 의무화,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다.강 회장은 "OECD 국가 가운데 갈등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AI 기반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동…지방정부 재산관리 전면 개선

정부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능형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내년도 예산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비용이 반영되면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첫 단계에 착수했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유재산을 텍스트 중심으로만 관리해 공간정보가 구현되지 않고, 부동산 공적장부와 연계되지 않는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AI와 GIS 기반의 신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동덕여대, 중장년 위한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 무료 개설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 RISE센터가 시니어 세대의 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전문 프로그램 '브레인 웰에이징 댄스 지도자 과정'을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뇌건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중장년층 사이에서 '지금부터 관리해야 하는 뇌건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치매 인구는 2030년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65세 이상 10명..

경복대학교, 글로벌 유아교육 인재 양성 성과 입증…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 참여

경복대학교가 최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2025년 글로벌현장학습 캐나다 유아교육트랙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한 국제 교육 교류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요청으로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된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이다. 전국 130개 전문대학 가운데 단 5개교, 총 16명의 학생만이 선발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는데, 경복대학교..

해외 범죄·재난 급증…정부 '24시간 해외안전 대응 체제' 구축

정부가 외교부 내 재외국민 보호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전 세계 재외공관에 영사·경찰·출입국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스캠 범죄가 잇따르고, 분쟁·내란·대규모 자연재해 등 글로벌 위험 요인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교부 영사안전국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외교부 본부에 '해외안전기획관'(국장급)을 신설하고, 기존 재외국민보호과와 별도로..

동덕여대, ‘동덕MICE포럼 2025 마이스페이스’ 성황리에 개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지난 14일 열린 '동덕MICE포럼 2025 마이스페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동덕여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온 행사로, MICE 산업의 확장성과 공간 브랜딩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MICE, 공간 위에 정체성을 구축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전국 대학생과 업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경복대학교 도서관, 지역 연계 지식공유 프로그램 ‘OPEN BOOK SPOT’ 운영

경복대학교 도서관이 지난 11월 13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 1층 로비에서 지식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OPEN BOOK SPOT'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424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재학생 354명과 지역주민 70명이 직접 도서 순환에 참여해 지역과 캠퍼스가 함께 만드는 공유 문화의 장을 형성했다.행사는 오픈존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만..

경복대학교-경기도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 위해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유아교육학과가 지난 12월 2일 경기도교육청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치원 방과후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반복되는 인력 채용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유아교육과를 둔 12..

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강기훈 통계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강기훈(59) 통계학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학교법인 동원육영회가 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강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에서 학·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주국립대학교 수리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한국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행정지원처장, 사업본부장, 산학연계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통계학회 회장, 기획재정부 국가통계위원..

명지대, '전산구조공학회 심포지엄'서 우수논문 수상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이 지난달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5학년도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학술심포지엄'에 참여해 16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3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건축학전공 25명, 전통건축학전공 12명의 학부생과 석사과정 2명, 박사과정 3명이 참여했다.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첫 번째 연구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건축 구조와 기술의 확장: 문화유산에서 AI까지' 세션(대학원생 논문 5편)에..

동국대, 'SW 인재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동국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소프트웨어(SW)인재페스티벌'에서 동국팜시팀(팀장 강병민, 팀원 류경록·송하연·오민석·이정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58개 SW중심대학 가운데 동국대의 실전형 SW·AI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SW인재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고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SW 인재 행사다. 전국..

서울교육청, 초1부터 인성교육 강화…‘집중학년’ 전국 최초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인성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을 '인성교육 집중학년'으로 지정해 입학 초기부터 기초 인성을 집중 지원한다.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초등학교 단계에서 형성되는 기본 사회정서 역량이 학교 적응과 관계 형성의 출발점인 만큼, 입학 초기에 집중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내년부터는 서울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초등 열두달 만·나·..

‘불영어’ 논란 확산에…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세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난이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0일 사임했다. 오 원장은 "영어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올해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상대평가 과목의 1등급 비율(4%)과 비교해도 크게 낮아..

정근식 서울교육감 "2040년 수능 폐지해야… 대입 경쟁 구조 바꿀 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33학년도부터 내신과 수능을 전 과목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2040학년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폐지하는 내용의 대입 개편안을 제안했다. 정 교육감은 경쟁 중심의 입시 구조를 학생 성장 중심으로 바꾸고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교육감은 10일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입시 경쟁이 고교 수업과 교육 혁신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며 "대입이 경쟁의 끝이 아니라 학생 성장의 길을 여는 출발..

"가채점으로 전략짜면 위험"… 수능성적 발표 후 정시 설명회 '북새통'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공개되면서 입시업계가 잇따라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고 있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변별력이 커지며 성적대별 유불리 분석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기준으로 결론을 내리면 위험하다"며 실채점 기반 대학별 반영 구조 분석을 통한 정시 '최종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9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유웨이는 이날 오후 서울 대치4동 문화센터에서 '2026 수..

불수능에 예측불가 된 정시 판도… 영어·국어가 운명 가른다

올해 수능은 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변별력이 커 '불수능'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의대 모집 정원 축소와 사회탐구 고득점자 증가 등 수능 외 변수까지 맞물리며 정시 경쟁 구도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는 기존 방식으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해'라며 영역별 변수를 정밀 분석한 단계별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종로학원이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 정시 합..

청년 노동자 죽음 부른 조직적 괴롭힘…지방세연구원 '총체적 위법' 드러나

고용노동부(노동부)가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발생한 20대 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관련해 사용자와 동료 등 다수에게서 조직적 괴롭힘 정황을 확인했다. 노동부는 사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해 동료 5명에 대한 징계·전보를 명령했으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4건을 형사입건했다. 노동부는 9일 지방세연구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은 지난 10월 1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사측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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