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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를 통해 소개된 사고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사고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비원뿐 아니라 인근에 있던 여러 명이 차량에 잇따라 치이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불면증이 심해 수면제를 과다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고 경위와 운전자 행동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술에 취한 상태와 다를 바 없다", "약을 먹었으면 운전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대로 돌진했다", "피해를 피하려다 오히려 사람을 들이받았다"는 등 당시 상황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충격이 더 크다는 반응이다. "아이들이 많은 곳에서 벌어진 사고라 트라우마가 우려된다", "멈출 기회가 있었는데도 계속 진행된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운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약물운전에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중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