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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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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고려대, AI 콘텐츠 공동 수업 첫 실험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수업을 공동 기획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AI 활용 영상 제작 수업을 마치고 직접 완성한 작품을 공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시네마트랩에서 15일 열린 쇼케이스 행사에는 고려대 미디어대학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학생들이 이번 학기 수업 성과물로 각자 제작한 뮤직비디오 한 편씩을 상영하며 작품의 제작 의도와 기획 과정 제작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등을 학우들과 교수진 앞에서 공유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 1000억 첫 돌파…연말정산 앞두고 ‘훈풍’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6일 "이달 15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1008억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651억 원, 지난해에는 879억 원이 모금됐다. 올해는 지난 9일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도..

학생인권조례 또 폐지…정근식 교육감 "정치가 학교 흔들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정 교육감은 16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의회가 지난해 6월 폐지 의결한 학생인권조례는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폐지를 강행했다"며 "이는 정치 논리로 학교 현장에 상처를 주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의결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2012년 주..

교육 감사에 AI 적용…데이터 기반 감사체계 구축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교육 분야 감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감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함께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사업을 오는 18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99-1. 초중고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및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교육 행정 감사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

재난으로 집 잃은 주민 돕는다…지역 격차 해소 나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건축 전문가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택 신축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건축사회 간 협약을 통해 산불 등 대규..

고교학점제 핵심 공간 한눈에… 서울교육청 ‘고교학점 ZONE’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학교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인다.시교육청은 오는 17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을 소개하는 가상공간 플랫폼(ZEP) 기반 '고교학점 ZONE'을 고교학점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고교학점 ZONE'은 고교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의 원리와 실제 운영에 필요한 공간 구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가상학교 플랫폼이다. 학점제형 공간 조성의 기본..

청소년 마약·도박 중독 저연령화…전문 상담시장 커진다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도박·약물 오남용 등 각종 중독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중독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고, 이에 따른 학부모 불안과 상담 수요도 동반 증가하는 양상이다.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청소년(10대) 마약사범은 1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239명과 비교해 약 6배 늘어난 수치다. 단순 일탈이나 호기심 차원을 넘어..

명지대 이상윤 학생, 세종문화회관 초청 연주

명지대학교 아트앤멀티미디어 음악학부 작곡 전공 이상윤(3학년) 학생이 AI 기술을 접목한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2024 HuAI 프로젝트' 공모전에 선정돼, 지난달 2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APS Symphonia 정기연주회 무대에 올랐다.'HuAI 프로젝트'는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 Symphonia)이 주관하는 창작 공모전이다. 인간의 예술적 상상력과 인공지능 기술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음악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목..

엄종화 세종대 총장,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 수상

엄종화 세종대학교(세종대) 총장이 지난 4일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후원인의 밤(CODAKA AWARDS 2025)'에서 '한국현대무용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한 무용예술인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고 무용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주도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세종대는 오랜 시간 동안 무용예술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국내외 무용 형식· 창작이 이루어..

교육부, 수능 ‘불영어’ 논란에 출제·검토 전 과정 조사 착수

세종//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절대평가임에도 1등급 비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불영어' 논란이 확산하자,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임에도 체감 난도가 높아 수험생 부담이 컸다는 지적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수능 출제와 검토 전반을 면..

고추로 라면 만들고, 현수막 다시 쓴다…지역·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

세종// #1. 영양군은 오뚜기와 함께 지역 고추를 활용한 'THE HOT 열라면'을 개발해 지난 8월 출시했다. 연간 160억원 판매를 목표로 매년 영양군 고춧가루 30톤을 사용한다. 라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옥체험 숙소와 예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2. 세종시와 강릉시, 청주시, 나주시, 창원시는 SK케미칼 등 기업과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600..

서울교육청, 25개 자치구와 지역 연계 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출범식을 열고,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교육지원청, 자치구 관계자와 지역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수시 1차 합격자 대상 AI·SW 체험형 오픈캠퍼스 열어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지난 12월 10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수시 1차 합격 지원자들을 초청해 'AI·SW 체험형 오픈캠퍼스(Open Campu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과 설명을 넘어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과 교수진의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동덕여대, 서울시 ‘서울영커리언스’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 취업 연계 본격화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서울시가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재학생 대상 통합 경력개발 프로그램 ‘서울영커리언스’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경력개발 지원에 나선다.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Young)·경력(Career)·경험(Experience)을 결합한 서울시의 신규 정책으로, 실무형 인재를 요구하는 기업 수요와 청년층의 현장 경험 부족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재학 중 학업을 병행하면서 학점..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서울시교육청, 교육부 홍보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시각장애 학생들이 손끝으로 태권도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점자 교재가 교육부 홍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홍보 우수사례'에서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 캠페인이 우수사례로 뽑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올해 선정된 '손끝으로 배운 태권도'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신체 활동에 제약이 많다는..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외국인 크리에이터 키우니…지역 상권 '활력 충전'

음성// 충북 음성군의 한 중국집. 외국인 손님이 거의 없던 이 가게는 어느 날부터 베트남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계기는 단순했다. 글로컬타운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청년들이 이 가게를 찾아 음식을 먹고,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이다. 조회 수는 수십만 회를 넘겼고, 가게의 풍경도 달라졌다. 백숙집과 동네 식당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이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이를 두고 "글로컬타운 효과"라고 말한다.글로컬타운은..

행안부, 공공행정 분야 청년인턴 114명 채용

세종// 행정안전부가 공공행정 분야에서 일경험을 쌓을 청년인턴 114명을 채용한다.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14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분석·방재안전·기록관리·홍보 등 11개 공공행정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스펙'을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

서울 일반고 4년제 진학률 전국 최저…수도권 쏠림의 그늘

서울 일반고 학생들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대학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서울 학생들은 서울·수도권 4년제 대학 진학에 실패할 경우, 비수도권 진학 대신 재수나 전문대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4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2025학년도 전국 1684개 일반고의 대학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학 진학률은 79.0%였다. 이 가운데 4년제 대학 진학률은 63.5%,..

최교진 “헌법가치 학교서 실천”…AI·입시까지 전면 손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헌법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고, 지역 거점국립대 육성을 통해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지역 거점국립대 예산을 서울대의 7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최 장관은 12일 오후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교육부는 이날 학교교육에..

국민대, 정부초청장학생 대학원 R&D 특화트랙 수학대학 선정

국민대학교(국민대)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2026~2028학년도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GKS R&D 특화트랙은 첨단 분야의 외국인 석·박사급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부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5개 대학이 선정돼 모두 403명의 장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선정 대학 중 가장 많은 4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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