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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5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협력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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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리 기자

승인 : 2026. 01. 29. 14:50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
동덕여대 '2025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26일 교내에서 '2025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숙 성북구의원과 김장현 서울 RISE 일반대학 협의회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동안 추진된 리빙랩 RISE 센터와 평생교육 RISE 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대학, 기관 간 협력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명애 총장의 개회사와 배경재 RISE 사업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 총장은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교육과 연구,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단장 역시 "지역과 학교, 기관과 개인의 네트워킹을 통해 RISE 사업단과 학교, 나아가 서울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내·외빈 소개와 축사, 사업 성과 발표, 지역활동가 및 마이크로 디그리 수료자 이수증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리빙랩 RISE 센터는 성북구의 세대 간 격차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평생교육 RISE 센터는 6개월간 운영해온 교육과정과 강좌를 공유하며, 지역 주민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강조했다.

이날 각 센터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 과정과 성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활동가와 수료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RISE 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동덕여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과 평생교육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혁신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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