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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클라우드 웹개발 KDT 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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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리 기자

승인 : 2026. 01. 29. 13:14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KDT 수료생 단체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해 온 'K-Digital Training(KDT) 클라우드 기반 웹 개발자(보안코딩) 양성' 과정을 지난 1월 22일 모두 마쳤다. 이번 과정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DT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발맞춰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기존 전공 커리큘럼과 실무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흐름과 팀 단위 협업 방식을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경험할 수 있었다.

교육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책임감을 키웠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코딩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학과 측은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KDT 과정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적극 반영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오는 2월 2일 2026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AI코딩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등 4개 전공 분야에서 총 100명의 미래 IT 인재를 선발한다.
정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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