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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목격자이자 피해자" 이태원 참사 상인…정부 조사·지원 나선다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와 피해구제심의위원회(심의위)가 목격자이자 구조자였던 지역 상인들을 대상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22일 서울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이자 목격자, 구조자인 지역 상인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증언을 청취했다. 동시에 경제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조위와 심의위는 진상 규명 조사 및 피해자 인정 신청 절차 안내, 질..

AI 시대 맞춤형 교육…서울시교육청, 교사·학생 공동 캠프 개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울 대영고등학교에서 '사제동행 AI·로봇 캠프(STAR CAMP)'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교사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AI 인재 양성과 체험형 교육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문제 해결 방법을 공동 설계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답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AI 교육 전문 교사가 로봇 코딩과 AI 기술 실습을..

“빛으로 이어진 80년”…광복 기념 국가기록전시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가 기록 특별전 '빛으로 이어진 80년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전은 광복 이후 8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80개 기둥 모양의 구조물을 광장에 설치해 LED 영상과 함께 160여 점의 기록물을 전시한다. 여름철 야외 전시 특성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전시는 △프롤로그(그날의 환희) △1부(이제, 우리나라) △2부..

라바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한·미가 함께 고국 품으로

세종//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동원 희생자가 발생한 파푸아뉴기니 라바울 지역에서 한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공동 유해 발굴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진행하는 라바울 지역 유해 발굴 현장에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발굴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행안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3명이 현지 조사에 나선다.라바울은 태평양전쟁 당시 107명의..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6곳 신규 선정…최대 5년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2025년 대학기초연구소(G-LAMP) 지원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수도권 3개 대학(숭실대·경희대·이화여대), 비수도권 3개 대학(동아대·충남대·순천향대) 등 총 6개 대학이 새롭게 뽑혔다.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됐다. 첫해 8개 대학, 2024년 6개 대학에 이어 올해 6개 대학이 추가..

교육부,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점검반 가동…AI 모니터링도 강화

교육부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관리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합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사회적 타살로 인식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학생 안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 2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9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현장실습 안전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과기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가 오는 29일 '2026 서울과기대가 알려드리는 대학입학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입시 전략·학습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조만기(경기도 진학지도협의회 부회장) 남양주 다산고 교사가 '대입 전략의 이해'를 주제로 대입 전반의 방향성과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선 윤혜정(EBS..

"적극행정이 답이다"…서울시교육청, 상반기 우수사례 9건 선정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특수교육·안전·평생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적극행정실무위원회 1차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심사·의결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시교육청은 예년까지는 8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귀감상을 포함해 총 9명을..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와 함께 후배 음악인 양성 위한 발전기금 3,500만 원 전달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로부터 실용음악학과 발전기금 3,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진행된 것으로,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후원이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오는 2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홀에서 ‘제3회 HERO CONTEST’를 개최한다. 이 경연은 임영웅의 음악만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무대로, 선배의 음..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바이오텍과 산학협력 협약…취업 연계 강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바이오텍과 손잡고 AI·XR 기반 첨단 미디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 양주 KOBACO 연수원에서 ‘AI 기반 초연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XR,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영상미디어 산업과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

“교원 감축으로 수업 질 저하”…정근식, ‘정원 재조정’ 촉구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 방침에 반발하며 교원 재조정을 촉구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한 기계적 감축이 학습권을 침해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교사 정원은 평균 1.1% 줄었고, 서울에서만 2.6% 감소했다. 중등학교의 학생 수 감소율보다 교원 감축률이 더 높아 학급당 학생 수가 늘어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

‘수능 유지 vs 폐지’…서울·경기 고교생, 국회서 역지사지 토론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국회에 모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도의 존폐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서울시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보이텔스바흐 원칙'은 독일 정치교육의 기본 규범으로 강제 주입 금지·논쟁성 원칙 존중·학습자 중심 학습 보장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3년부터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

동화책 함께 쓰는 한·일·중 어린이…미래 리더 꿈꾼다

교육부는 중국 '관심하일대공작위원회'와 일본 '일·중·한 어린이동화교류사업 실행위원회'와 19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를 개최한다.'한·일·중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각국 33명 안팎)을 비롯해 인솔 교사 12명, 기존 참가 경험자 3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측 어린이들은 지난 34..

성인 디지털 능력 전수조사…350만명 휴대전화·키오스크 '미숙'

성인 약 350만명이 휴대전화나 키오스크 등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교육부는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활용 실태를 처음으로 객관적으로 측정한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성인 약 350만명(8.2%)이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조차 어려워하는 '수준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만 18세 이상 성인 1만명을 표본으로 실시했으..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가온과 산학협력 체결… 실무형 인재 양성 본격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남양주시 중소기업 ㈜가온과 손잡고 실무 중심 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5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프로젝트 협업·맞춤형 커리큘럼·인턴십·취업 연계 등 다양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이승현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

"끊어도 또 걸린다"...불법 광고 전단, 합법적 '전화 폭격'으로 막는다

세종// 불법 유흥업소·대부업 전단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걸면 곧바로 경고 멘트가 흘러나오고, 끊어도 다시 걸려 정상적인 통화가 불가능해진다. 정부가 이런 방식의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이른바 '대포킬러'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불법 전단 광고 차단 효과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공포돼 불법·선정성 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구축·운영이 가능해졌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

21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도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총 12일간으로 주말은 제외되며 마감 이후에는 원서 수정이나 추가 접수가 불가능하다.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험생은 사전입력 누리집에 접속해 응시 영역과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반드시 현장 접수..

교육정책 대수술 예고한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강조해 온 교육 철학은 '과도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다. 교사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을 거쳐 세종시교육감을 3선까지 지낸 그는 교육 현안마다 윤석열 정부와는 다른 해법을 제시해 왔다.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고교학점제, 자사고·특목고 정책, 교원 정원 조정, 대학 서열 완화 등에서 정책 기조가 크게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올해 고1부터 본격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최 후보자가 가장 먼저 손봐..

정부, 7월 집중호우 복구에 2조7235억 투입…피해액 최근 10년간 1위

세종// 정부가 지난 7월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조723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공공시설은 단순 복구를 넘어 방재 성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피해 주민과 농가·소상공인 지원도 크게 늘린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규모와 복구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호우로 2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33명이 다쳐 총 5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피해액은 1조848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 4..

정부, 18~21일 을지연습…20일 전 국민 민방위 대피훈련

세종//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는 드론·GPS 교란,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을 대폭 강화하고,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도 진행된다.행정안전부는 17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나 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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