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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3일(토)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폭염·가뭄 피해 확산…정부, 재난특교세 350억원 긴급 투입

세종// 정부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3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11일 "기록적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 폐사, 물 부족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폭염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마을기업법 행안위 통과…정부 지원·육성 법제화 첫발

세종// 지역 주민이 주도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의결됐다. 이 법안은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전체회의까지 문턱을 넘었다. 마을기업이 정부의 안정적 재정·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마을..

중앙대 '차세대 OLED 발광 기술' 도약 이끈다

중앙대학교가 첨단소재공학과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OLED 발광 기술인 '인광체 감광형 형광'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재민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 이준엽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성균관대 신동진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를 맡았고, 김 교수와 이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Materials Today'에 게재됐다..

김대종 세종대 교수 ″여성기업 육성 저성장 해법″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가 9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을 위한 여성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연에선 여성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경제 기여도를 조명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적 방안이 제시됐다. 김대종 교수는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 측면에서..

나주시, 광주∼나주 광역철도 예타 미통과 유감…재도전 다짐

전남 나주시의 염원인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10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주관 예비타당성조사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쉽게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시는 이번 결과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재도전에 나설 방침이다.총 사업비 1조 5192억원 규모로 광주 상무역부터 나주역까지 약 26.46㎞를 잇는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호남권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큰 기대를 받아왔다.시는 이번..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마녀사냥 당해 심신미약"

세종//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 5월 30일 이후 마녀사냥을 당해 심신미약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5월 30일은 뉴스타파가 리박스쿨이 대선 댓글조작에 가담한 인물들에게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을 부여했다는 의혹을 처음 보도한 날이다.손 대표는 10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개최한 리박스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태로 지난..

리박스쿨 관련 강사 116명 더 있었다…총 159명, 298개교 출강

세종//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된 자격을 보유한 늘봄학교 강사 116명이 추가로 241개 초등학교에서 수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파악된 43명을 포함하면 총 159명이 298개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셈이다.교육부는 10일 시도교육청과 함께 실시한 '리박스쿨 관련 강사 현황 전수조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116명은 모두 '생명과학교육연구회'가 발급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24년..

고려대-서울AI재단, AI 인재 양성·공공서비스 개발 '맞손'

고려대와 서울AI재단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과 사회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AI 기술을 공공 이익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공공 AI 서비스 개발 △AI 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윤리적 AI 정책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고려대 정순영 교무부총장, 윤성택 연구부총..

노태우 한양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무역·환경 정책 변화 대응

노태우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2025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무역정책의 불확실성 심화에 대응하는 기업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들의 국제화 전략과 사회적 책임(CSR) 전략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한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의 무역·환경 정책이 급변하는 환경 속 한국 기업들의 대응 방향을 이론적, 실증적으로 분..

동국대, 국민권익위와 '청렴 문화 확산' MOU 체결

동국대학교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양 기관은..

숭실대 산학협력단,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 성료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KDS(한국개발전략연구소)와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 혁신역량강화 PC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에콰도..

‘교수 해외 유출’ 서울대, 정년 보장 교원 대상 성과연봉제 추진

서울대학교(서울대)가 올해 하반기부터 정년을 보장받는 교수를 대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 정년이 보장되지 않은 교수들에겐 호봉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최근 성과연봉제 운용 지침을 교원들에게 배포해 회람 절차를 밟고 있다. 지침상 성과는 4단계로 나뉜다. 최고 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기준치의 두 배 만큼 받고, 최저 등급은 성과급을 아예 받지 못한다. 다만 서울대는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지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지 않은..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

서울시교육청이 김건희 여사의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김 여사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 취소 신청을 접수하고 자격 취소 절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김 여사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무시험검정 방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아 교원자격을 취득했다. 숙명여대는 논문 표절을 이유로 김 여사의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소했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서울시교육청에 김 여사의 교원 자격증을 취소해 달라..

김병주 최고위원, 경복대학교 방문… AI·안전·디지털트윈 시대 실무교육 체계 ‘호평’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의원, 남양주 을)이 지난 6월 19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를 방문해 AI와 안전, 디지털트윈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실무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김 최고위원은 창조관 내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미디어아트센터, AR/VR 테스트랩, 안전보건학과 ICC센터를 시작으로, 충효관의 물리치료학과 로봇재활 실습실과 반려동물학과 동물보건임상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로봇이 제조하는 스마트카페 음료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

서울시-서울시립대, 서울도시정책 최고위과정 성료

서울시립대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2025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서울도시정책 최고위과정(Global Urban Leaders Program, GULP)'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약 5개월간의 연수를 마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들의 연수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와 해외도시 간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GULP는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과정으로, 지..

숭실대 '2025 단일세포·공간오믹스 코리아' 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숭실대학교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2025 단일세포 및 공간오믹스 코리아(SCSOK)-기초과학연구원(IBS) 공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단일세포 분석, 공간오믹스, 유전체 교정, 줄기세포 치료 등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엔 618명의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선 국제 연사 13명, 국내 연사 22명이 최신 연구 동향과 혁신적..

'사무실 순직' 소방관도 특별승진…소방청, 승진임용 규정 개정

세종// 소방공무원이 직무 수행 중 사망하지 않았더라도 재직 중 공적이 인정되면 특별승진 대상이 된다. 순직 유형과 무관하게 국가 차원의 예우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소방청은 소방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8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특별승진 대상은 기존처럼 화재·구조·구급 등 고위험 현장에서 순직한 경우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질병이나 과로, 출퇴근 중 사고로 숨진 소방관도 포함된다. 다만 직무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대전관광공사, ‘2025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모전 공동 개최

대한민국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정체성을 담아온 공공 캐릭터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회장 조태봉)와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공공 캐릭터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을 넘어, 각 캐릭터가 담고 있는 정책 가치와 지역 전통, 고유한 문화적 서사..

경복대 치위생학과, 전공심화생 대상 전자차트 활용·해외 면허 취득 전략 특강 개최

경복대학교는 지난 달 12일, 치위생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교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치과 디지털 전자차트를 활용한 건강보험 청구’와 ‘해외 치과위생사 면허 취득 방법 및 해외 치과위생사 생활’을 주제로, 학생들의 임상 실무역량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첫 번째 특강은 박주리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환자의 첫 내원부터 진료 상담, 치료, 건강보험 청구, 진료 예약까..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 기부금 1억원 전달…"가을 축제 응원"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이 1억원 기부금을 쾌척했다.동국대는 지난 4일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학교에서 매년 가을 개최하는 '총동창회장배걷기대회' 운영 기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문선배 총동창회장과 함께 임선기 동국대 총동창회 사무총장, 김찬욱 사무국장, 이성윤 부장이 학교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문선배 회장은 2023년부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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