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살인' 30대 남성 1심서 무기징역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모씨(37)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7일 살인과 총포화약법 위반, 모욕 혐의로 기소된 백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하고, 20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또 유족에게 어떤 방법으로도 접근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내용이 포함된 준수사항도 부과했다.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