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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모두 KDDX 방산업체 선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추진 방식이 이르면 다음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7조 80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두 기업이 사활을 건 경쟁을 해 온 만큼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방산물자인 '구축함(KDDX), 완제품'에 대한 생산능력 등 방산업체 요건을 충족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방산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KDDX..

"향후 5년 내 K함정 수출 300억달러 이상 전망"

우리나라가 향후 5년 내에 300억달러 이상 함정 수출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오지연 방위사업청 함정총괄계약팀장은 오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내외 함정 사업 발전적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표할 '글로벌 함정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위사업청의 미래 수출전략'에서 이 같이 전망하며 경쟁력 있는 'K조선 ONE TEAM'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이 토론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

해군·해병대, 태국 ‘2025 코브라골드’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해군과 해병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5 코브라골드'에 참가한다. 올해 훈련은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사타힙, 핫야오, 반찬크램, 프탈 루앙, 농 크롱 등 태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1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는 이번 훈련 참가를 위해 이날 진해군항에서 출항했다.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7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55 자주포..

韓美 공군, 올해 다양한 연합훈련 내실있게 실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31일 데이비드 앨빈 미국 공군참모총장과 올해 첫 공조통화하고 한·미공군 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공군이 밝혔다.공군에 따르면 양국 공군 총장은 이날 통화에서 연합방위 능력을 향상하고 실전적 작전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연합 실사격 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등 다양한 연합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하기로 했다.

2월의 6·25 전쟁영웅에 1공수 모체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

6·25전쟁 당시 북한 후방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 비정규부대로 현재 1공수특전여단의 모체가 된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가 2월의 6·25 전쟁영웅에 선정됐다.국가보훈부는 31일 이 같이 밝히며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는 미군과 국군 장교는 물론 의용군·민간인 등 한국인 지원자들로 구성된 비정규부대로 북한 후방지역에서 정보수집, 포로획득, 보급로 파괴 등 수많은 작전을 수행한 부대"라고 설명했다.보훈부에 따르면 미 제8군 작전참모부는..

"北 핵·미사일 위협 억제 위한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동맹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통한 동맹의 연속성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국방부가 31일 밝힌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피트 헤그세스 새 미국 국방장관의 첫 공조통화의 핵심 내용이다.국방부는 이날 "김 장관 직무대행과 헤그세스 장관이 첫 공조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국방..

[인사] 병무청

◇국장급 전보 △사회복무국장 임재하◇과장급 전보 △사회복무국 사회복무정책과장 최은숙 △사회복무국 산업지원과장 박지영

"北 김정은 핵시설 방문은 북·미 대화 주도권 잡기 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방문했다는 29일 북한 매체 보도를 두고 북·미 협상을 위한 주도권 잡기용 행보라는 분석이 나왔다.전문가들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지 6일만에 김 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노선 관철 의지를 재확인한 것은 향후 대화에서 비핵화가 아닌 핵 군축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행..

김선호 국방차관,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 방산협력 논의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국방부는 이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김 대행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관 사이버 군사훈련에 공동 참가하는 등 양국 군 간 사이버안보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에스토니아군이 도입한 K9 자주포를 포함해 대..

합참 "北 미사일 시험발사…징후 사전 인지해 대비"

합참 "北 ICBM 발사 준비 계속…추가파병 가속화"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정찰위성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지만, 발사 임박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추가파병 준비를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합참은 24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북한군 동향' 자료를 배포했다. 합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현재 미사일 발사 임박징후는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정찰위성 및 ICBM 등 발사 준비는 계속되고 있..

국방장관 대행, 조셉 윤 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굳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리대사를 만나 흔들림 없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24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김 대행은 윤 대사대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윤 대사대리는 그간 한·미가 이뤄낸 협력 성과들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최적임자"라고 전했다.김 대행은 특히 윤 대사대리가 취임 초기에 방문한 것에 감사를 전하면서 한..

"강한 훈련으로 적에게는 두려움, 국민에게는 신뢰를"

"군 본연의 임무인 교육훈련에 충실함으로써 적에게는 두려움을 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를 받는 군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3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올해 첫 '혹한기 공지합동 통합화력운용 실사격 훈련' 현장에서 장병들에게 한 당부다.국방부와 육·공군은 이날 "경기도 포천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올해 첫 공지합동 통합화력운용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며 "김 장관 직무대행이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

향군 "중국, 서해 무단 설치 구조물 즉각 철거해야"

예비역 군인 모임 재향군인회(향군)가 "중국은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을 즉각 철거하라"고 촉구했다.향군은 23일 성명을 내고 "중국은 기존에 설치한 구조물과 함께 최근 우리 대한민국의 혼란한 정세를 틈타 서해에 설치한 무단 구조물을 즉각 철거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 정부를 향해선 "중국 정부가 서해 영유권 주장을 위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설치하고 있는 무단 구조물의 즉각적인 철거 요구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시행하라"..

[포토] '실전처럼'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에서 장병들이 장갑차 하차 후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포토] 대열 복귀하는 K1E1 전차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에 투입된 전차 및 장비가 대열 복귀를 하고 있다.

[포토] 폭격하는 F-15K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통합화력 운용 훈련'에서 F-15K가 폭격을 하고 있다.

[포토] 적 진지에 떨어지는 미사일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에서 공군 KF-16 전투기 미사일의 적 진지 포격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토] 기동하는 K1E1 전차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공지합동 통합화력 운용 훈련'에서 K1E1 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포토] 훈련도 실전처럼

23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에서 장병들이 장갑차 하차 후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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