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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강도높은 대남 비방… 정부 "대북·통일정책 일관성 유지"

북한이 연일 이재명 정부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역사를 바꿀 위인이 아니다"라며 노골적인 모욕을 퍼부었다.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겨냥한 비난을 공개한 데 이어 연이틀 강도 높은 대남 비방을 내놓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고 발언하며 잇따라 대북유화책을 내어놓고 있지만 북한은 서슬 퍼런 날만 세우고 있..

이두희 국방차관, 싱가포르 국방차관 접견 "방산협력 확대 기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찬 헹 키 (Chan Heng Kee)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에 따라 양국 국방차관은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가기로 했다.양 차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해양안보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례회의, 함정교류..

육군 53사단, 울산항 통합방호훈련 '민관군 대응력 UP'

육군 제53사단이 20일 울산항 5부두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울산항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강화와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적 침투 대응훈련은 물론 최근 전쟁사례와 안보환경을 고려해, 사이버 및 군집드론 공격 대응절차를 함께 훈련했다.훈련에는 53사단을 비롯해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관리(주), 울산 남구청, 울산..

안규백 "한미 장병 UFS 매진해 연합방위태세 확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총 지휘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확인했다.안 장관은 이날 지휘소에서 유엔군사령부(UNC)·한미연합사령부(CFC)·주한미군(USFK) 제이비어 T. 브런슨 사령관(미 육군 대장)을 만나 UFS 진행 현황을 보고받았다.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현..

항공·우주경제 향한 서울 ADEX 2025 10월 개막…세계 3대 에어쇼급 위상 끌어올린다

우리나라의 방산강국 입지 강화와 우주경제를 향한 항공우주·방산 기술 경연장이 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가 오는 10월 17~24일 서울공항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나누어 개최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 방산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국내 600여개 전시회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톱..

전쟁기념사업회,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과 MOU…전시물 교류 등 참전용사 관련 협력

전쟁기념사업회가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Korean War Foundation, Inc.·KWFI)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하와이 한국전쟁기념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양동학 사무총장, 고한빈 대외협력실장, 신유진 학예부장, 윤준식 전시유물부장, 김낙진 W-아카데미 부원장과 로버트 이모세 KWFI 회장, 로드니 사..

해군, UFS 통합 항만 방호훈련…민관군 유기적 대응능력 강화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인천항을 대상으로 해상·지상·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상황에 대비해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 1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통합 항만 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해군은 실전적 훈련을 통해 민·관·군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항만 방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방사, 육군 17사단 예하 102여단, 9공수여단, 수도군단..

김명수 합참의장,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UFS 작전 수행체계 점검 "연합작전 수행능력 극대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한미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유엔군사령부 사령관과 함께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 연습을 진행 중인 한미 양군의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19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연정사)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군사정보지원작전 수행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연정사 현장방문은 전시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의 능력과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기..

국방부, 계엄 관여부대 자체조사… 출동 준비만 했어도 대상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여 부대들에 대한 자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내란특검과는 별개로 국방부가 각 부대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개입 여부 등을 가리겠다는 의도다. 이번 조사는 64년 만의 문민출신 국방부 수장이 된 안규백 장관의 국방개혁 '신호탄'이자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관측된다.국방부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임무와 역할 등을..

LIG넥스원, 한국형 전기전자 사업 참여 "국산화율·성능구현 자신"

LIG넥스원이 한국형 전자전기(電磁戰機·Airbron EW Platform) 사업에 참여한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47년간 축적해온 전자기전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을 선도하겠다"고 19일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2023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세우고, 올해 6월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이다.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기전을 수..

안규백 "국민안전 최우선…즉시 행동 전쟁수행능력 갖춰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실시와 관련 "연습을 통해 실전적 감각을 익히는 것이 군의 숙명이며, 즉시 행동화할 수 있는 전쟁수행능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안 장관은 연합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B-1문서고에서 2025 UFS 1일차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했다. 안 장관은 회의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한 각군 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들에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

한미 UFS 일부 연기에도 규모는 유지… "北, 도발 가능성"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

안규백 "美와 조선·MRO 등 방산 호혜적 협력 더욱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조선·MRO(유지·보수·정비) 및 방산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안 장관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덕워스 의원이 2022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준공기념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발..

UFS, 본격 개시…'강도 높은 비판' 北 도발 가능성도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참가한다. 훈련은 지..

美 공군 제51전비 UFS 2025 참가…신속 전개 등 비상작전 시나리오 훈련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이 한미연합연습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UFS에서 미 공군 제51전비는 오산 공군기지 등 국내 전역 모처에서 비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 공군 제51전비는 이번 훈련에서 신속 전투 전개 능력을 통해 공군력을 생성하고 운용하는 연습을 추진한다. 또 공군 장병들은 기지 방어 작전, 연합지휘통제부대와의 통합, 화학전 방어, 불발탄 처리..

전쟁기념사업회, 22일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초청해 강연

전쟁기념사업회가 오는 22일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을 연사로 초청해 '국가 안보와 국민 통합의 밑거름: 한국인의 정치의식 구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업회는 18일 "22일 오후 3시 30분 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용산특강 제25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선 정대철 회장의 수십 년간 정치 활동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와 국민 통합의 기반이 되는 한국 민주주의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할..

보훈부, 친일귀속재산 후손에 재매각 막는다

국가보훈부가 친일귀속재산이 그 후손에게 재매각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매각 절차를 보다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한다.보훈부는 순국선열·애국지사사업기금 및 보훈기금운용심의회 내 친일재산 매각심의를 위한 소위원회 심의기구를 지난 5월 말 신설하고, 후손 재매각 추정 재산과 동일한 유형의 재산 118필지에 대해 수의계약으로 매각이 추진 시 중점 심의한다고 18일 밝혔다.정부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지원을 위해 설치한 순국선열·애국지사 사업기금..

LIG넥스원, 중동시장 공략 거점 확대…사우디 현지 사무소 확장이전

LIG넥스원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LIG넥스원은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현수 해외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사무소에서 확장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중동 사업 확대에 발 맞춰 사우디 현지 사무소의 현지 거점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LIG넥스원은 사우디 등 중..

국방부, 방첩사 참모장 대리 편무삼 준장 보임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로 편무삼 육군 준장이 보직임명된다. 국방부는 오는 18일부로 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를 편 준장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 준장은 방첩사령관 직무대리까지 겸한다. 편 준장은 공주고, 광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학사장교 26기로 임관했다. 제7공수특전여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및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현 시점에서 방첩사령부 조직 안정을 위한 적임자로, 방첩사령부와 관련된 현..

광복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즉각 해임해야"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적인 해임을 촉구했다. 광복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김형석 관장의 '해방은 연합국이 가져다 준 선물'이라는 망언은 모든 독립운동가를 능멸하고 독립운동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의 핵심 발언일 뿐만 아니라 그가 관장직을 더 이상 수행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언급"이라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특히 다른 날도 아닌 광복 80년을 맞아 국가 정체성 1번지인 독립기념관에서 대중들에게 '친일 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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