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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軍, 서해서 목선 탄 北주민 2명 발견…"표류 추정"

북한 주민 2명이 탄 소형 목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이달 초 서해에서 표류 중인 소형 목선 한 척을 포착하고 해경 등 유관 기관과 공조를 통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합동 신문을 실시했으며, 현재 이들이 배에 문제가 생겨 표류하다 실수로 NLL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 당국은 이들이 뚜렷한 귀순 의..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K6000장애물개척전차, 도하 지원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문교 형태로 변환해 K6000장애물개척전차의 도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연합부교 결합하는 한미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부교와 문교를 활용해 연합부교를 결합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기동하는 K1E1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투입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투입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이동하는 K600장애물개척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600장애물개척전차가 투입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도하훈련하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장병들이 도하지점 정찰을 위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공중 수송하는 치누크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적의 반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치누크가 도하자산을 공중 수송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K1E1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軍 "영현백 3000개, 2022년 주문…계엄과 무관"

12·3 비상계엄 직전에 우리 군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 3000개와 '종이관' 1000개를 대거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 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육군은 19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지난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전시를 대비해 영현백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며 "지난 2022년 합참 지침에 따라 2024~..

"尹탄핵땐 美경제·안보 지원 중단"… 주한美대사 유력 모스 탄의 경고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2017년 1월~2020년 12월)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법정센터 소장이 18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기고한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의 경제·안보·투자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탄 전 대사는 기고문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는 '미국의 대외운영 관련 프로그램(Section 7008)'에 따라 한국..

美 싱크탱크 "李집권 친중반미 정부 출범땐 韓경제 시련"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 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

윤석열 파면으로 이재명 집권하면 한국경제 최악의 시련 닥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거나 파면돼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하며,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오는 세..

최상목, 전시지휘소 ‘CP 탱고’ 방문…"굳건한 한미동맹 체감"

세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 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2025년 '자유의 방패'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 룸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연합사의 전시 지휘소에 한미의 육·해공군 전력을 지휘통제하는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한미 장병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니 굳건한 한미동맹을 체감한다"고 방문소..

美 첨단시설 출입통제, 기술협력 불가능해질 수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에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글로벌 기업인들을 포함한 연구개발자들의 미국 내 첨단산업시설 출입이 심각하게 통제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범위하게 정의된 DOE 통제 지침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보면 △미국의 최첨단기술산업인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S/W), 소형원자로(SMR) 등 협업 원천 차단 △한국 방산기업의 미국 진출 결정적 타격 △한국 이공계 유학생 석박사급 학생 미국 내..

한·미 첨단산업 M&A '먹구름'

미 에너지부(DOE)가 최근 발표한 '민감국가' 관련 통제 정책이 한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에 심각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M&A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사실상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국 기업의 투자를 엄격..

美 '민감국가 통제' 강화… 훈풍 불던 K-방산, 美 진출 직격탄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지침 강화'로 인해 한국 방산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월 15일 한국이 공식적으로 '민감국가'로 지정될 경우, 한·미 방산 협력 약화, 수출 제한, 기술 이전 차단 등의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韓 방산업계의 美 협력 제한 우려미국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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