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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에이치시티, ‘AI와 함께하는 표준화 포럼’으로 실무적 발전방향 모색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와 함께 지난 8일, 새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연사로 나온 한국AI기술협회 송진혁 회장은"AI 대전환 시대, 리더가 마주친 현실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의 표준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는 중앙대학교 표준고위과정 수료생 630여..

美 핵확장억제 흔들리자… “한국, 핵 가질 능력 인정해야”

미국의 확장억제가 근본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이 고도화되면서, 미국 본토가 직접 위협권에 들어가는 상황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미국이 자국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서울을 방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한국 사회에서 점점 더 크게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불안 속에서, 한국의 '핵 잠재력'을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관리하는 것이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는 주장이 미국..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전쟁기념관, 애국심 재충전하는 국가 플랫폼으로"

2025년 전쟁기념관은 총 366만155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5년은 32년 전쟁기념관 운영사(史)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해로 기록됐다. 전년(2024년 307만4251명)과 대비해도 무려 58만7308명(19. 10%)이나 관람객이 급증했다.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정적이고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인 박물관에 국민들의 발길이 지속 증가한 배경엔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의 콘텐츠 중심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백 회장은 6일 서울..

SNT다이내믹스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 개최 "K-방산수출 유공 인정받아"

SNT다이내믹스는 7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개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2025년 1억306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3년 간 연평균 124.7%의 수출실적 증가를 보였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을 받으면서 K-방산 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1억3063만 달러를 기록하..

국방장관, 연합사령관 만나 "어느때보다 연합방위태세 중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장관은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새해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유"라고 밝혔다. 안 장관의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은 올해 첫 현장지도 행보다.한미는 지난해 SCM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 만들 것"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이 5일 올해 육군의 첫 입영식에 참석해 "입영 장정들과 육군의 구성원이 함께해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김 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방문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고자 직접 입영식을 주관했다. 새해 첫 육군 입영식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친지들이 함께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입..

광복회, '김구의 해'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광복회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기념하는 신년음악회를 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광복회가 신년 벽두에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년음악회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과 광복회원, 일반 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교향악으로 듣는 독립정신에선 신세계교향곡..

北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공개…'요격 회피' 무기체계 어디까지 왔나

북한이 5일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형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하면서 극초음속 비행 특성과 기동 능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화성-11마' 시험발사는 선회비행 없이 풀업(Pull-up·하강단계서 상승) 비행만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시범발사를 통해 운용성을 과시했지만, 여전히 실전성 측면에서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북한은 2021년부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하면서 기술..

김정은의 무기 쇼, 실전인가 연출인가… ‘포템킨 빌리지’의 그림자

연말연초 북한의 화면은 유난히 요란하다. 신형 미사일, 전술핵, 잠수함, 무인기까지 연속으로 등장한다. 카메라의 중심에는 늘 김정은이 있다. 최신 설비와 정돈된 생산라인, 새것처럼 빛나는 무기 앞에서 "완성"과 "도약"을 강조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러나 이 장면들이 곧바로 군사력의 실체를 증명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이 단순하지 않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시 꺼내 드는 단어가 있다. '포템킨 빌리지(Potemkin Village)' - 외형은..

AI 등 SW 중심 첨단 무기체계 개발 효율성 높인다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애자일(Agile) 개발 방식을 도입한다. 방사청은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요구사항→설계→개발→시험→배치' 등 일반적 방위력개선사업에 활용됐다. 이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방사청은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마두로 체포 본 김정은…"실존적 위협, 핵집착 정당화할 것"

미국 특수부대 군사작전으로 순식간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돼 미국으로 호송되는 모습을 지켜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핵무력에 더 집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굴욕적인 마두로 대통령의 생포는 김정은에게 '실존적 위협'과 '핵 집착의 정당화'라는 두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동시에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김정은은 타국(이라크 후세인, 리비아 가다피정..

유용원 "총도 예산도 없이 나라 지키란 말인가"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방예산 집행 지연 논란에 대해 "우리 군은 총도 예산도 없이 나라를 지키라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군 현장에서는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방예산 집행 지연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총기 없는 경계 지침 논란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유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군의 운영이 기본 원칙에서 명백히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김정은, 2026년 첫 현지시찰로 ‘첨단 군수공장’ 택한 이유

2026년 새해 벽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택한 첫 공식 현지지도 장소는 민생이나 경제 현장이 아니었다. '중요 군수공장', 그것도 '전술유도무기 생산' 실태 점검이었다. 북한이 올해를 전술유도무기 체계의 본격 양산·편제 원년으로 규정했음을 분명히 한 행보다.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3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기술 갱신된 생산구역'과 '유연자동생산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행 생산능력을 2.5배가량 확대할 것을 지시..

北, 극초음속 SRBM 900㎞ 동해상 발사…李, 中 국빈방문 불편한 심기 드러내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날 단거리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추정되는 신무기체계 시험발사를 실시한 것은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50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쏘아 올렸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속보] 北,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다고 밝혔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 "태산같은 진중함으로 강건설계된 SNT 창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겸손과 배려의 마음가짐과 태산같은 진중함으로, 초대형 복합위기(Perfect Storm) 경영환경에서 버텨낼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하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새해에도 전 직원들이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로, 4년 여간 도전했던 백두대간 종주의 정신으로 겸손함과 인내를 갖고 뚜벅뚜벅 전진하기를 특별히 당부한 것이다. 최 회장은 "세계경제는 대변혁(Great..

한반도 군비경쟁 본격화… 韓 '네트워크' vs 北 '대량생산'

2026년을 맞아 한반도에 다시 한번 본격적인 '군비경쟁의 막'이 올랐다. 이번 경쟁은 과거처럼 병력수나 무기 숫자를 늘리는 양적 대결이 아니다. 실제 전쟁에서 얼마나 빠르게, 정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가를 둘러싼 전쟁 수행 능력 경쟁이다.북한은 연말연시를 맞아 그 방향을 분명히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미상의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직접 방문해 무기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K방산, 잘 팔렸지만 더 어려운 게임 시작…2026년 ‘수출구조전환’ 시험대

"무기만 팔아선 더 이상 못 간다."2025년 K-방산은 숫자로 보면 성공의 해였다. 폴란드를 축으로 한 동유럽, 동남아, 중남미까지 수출 지형이 넓어졌고, 일부 국가는 재구매에 나섰다. '한 번 쓰고 끝나는 무기'가 아니라 '다시 찾는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그러나 이 성과는 동시에 경고음을 동반했다. 납기, 통합, 후속군수, 그리고 보안. 잘 팔렸기 때문에 드러난 구조적 한계들이 2026년을 앞두고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

2026년, 남과 북 ‘군비경쟁’ 막 올랐다

2026년을 앞두고 한반도에 다시 한 번 본격적인 군비경쟁의 막이 올랐다. 이번 경쟁은 과거처럼 병력 수나 무기 숫자를 늘리는 양적 대결이 아니다. 실제 전쟁에서 얼마나 빠르게, 정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가를 둘러싼 전쟁 수행 능력 경쟁이다.북한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그 방향을 분명히 했다. 김정은은 지난 12월 28일 미상의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직접 방문해 무기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전략적 공격수단을 수요대로 대량 생산..

해병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환원…'준4군 체제' 시동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되돌아간다.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과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 등 해병대의 지휘·작전 독립성을 강화하는 개편 작업도 본격화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두되 해병대사령관의 권한을 육·해·공군 참모총장 수준으로 강화하는 '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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