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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병도 "이번 주 상임위원장 선출 마쳐야…국회 마비 방치 못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이번 주 내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무자비한 몽니와 버티기에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후반기 국회 원구성이 하루 늦어지면 국민께서 체감하는 민생현안 처리는 한 달이 지체된다"고 말했다.이어 "국회의장은 어제 정오..

[포토] 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정면돌파 택한 鄭… 李 띄우면서 '文·당원' 결집 다각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 안팎의 불출마 압박 속에 전격 사퇴하면서 8·17 전당대회가 권력지형 재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정 전 대표는 사퇴 당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딴지일보' 게시판을 통해 강성 당원층 결집에 나선 데 이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우하는 입체적 행보에 나섰다. 구주류인 친노(노무현)·친문(문재인)과 강성 당원파를 모두..

원 구성 '공전' 지속되자 칼 빼든 與…18개 상임위 독식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교착이 장기화하자 '18개 상임위원회 독식'카드까지 꺼내 들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요구하며 맞서자, 민주당은 국회 공백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국회 운영을 '민주주의 후퇴'로 규정하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6일까지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

국회 찾은 오세훈… 스킨십 확대로 원내 기반 다지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은 자리에서 '당대표 무용론'을 제기하며 거취 논란에 둘러싸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했다.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동시에 원내 기반을 다지는 행보로 풀이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세..

野 지지율 찬물 끼얹을라… 장동혁 퇴진론 '속도조절'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장 대표 측은 일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결과를 앞세워 사퇴 요구에 맞서고 있고, 당내에서도 보수층 결집으로 나타난 반등 국면을 무리하게 흔들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개적으로는 장 대표를 흔들지 않되, 물밑에서는 '포스트 장동혁'을 준비하는 기류도 감지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최근 지..

張 "제 거취 당원이 결정할 문제… 재선거 반드시 관철해야"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복귀 첫 일성으로 대여투쟁과 당내 결속을 제시했다. '참정권 회복 특검'과 재선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당의 우선 과제로 거론하며 당력을 대여 공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에는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께..

[포토] 장동혁 '개헌보다 특검·재선거 우선'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당 대표 거취는 당원이 결정'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입원 엿새 만 당무 복귀 기자회견 갖는 장동혁 대표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與 박선원, 최고위원 출마…"승리하는 민주당 만들 것"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가 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포토] 생각에 잠긴 정청래 '민주당 대표직 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포토] '대표직 전격 사퇴' 의사 밝힌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회의실을 떠나고 있다.

[포토] 머리 맞댄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청래 '당 대표직 전격 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오세훈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모든 사회현상에 당대표 관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불필요한 갈등이 최소화된다"며 당대표 중심의 현행 정당 구조에 대한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 운영의 중심을 원내로 옮겨야 한다는 구상을 밝힌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적인 정치현상을 정리해보면 미국도 원내정당이다. 당대표가..

정청래, 당대표직 전격 사퇴..."李정부 성공 위해 운명 다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오는 8월 17일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위한 절차로 풀이된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주재를 마치면서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산을 차례로 언급하며 민주당의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가겠다는..

[포토] 대화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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