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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추석 민생안정대책 논의하는 당정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당정,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당정, 추석 민생안정대책 협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국힘에 "내란동조·종교탄압 그만"…당정대는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종교 탄압' 발언과 한동훈 전 대표의 내란 특검 증인 불출석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전날 있었던 당정대 만찬 경과를 보고하며 '원팀'을 과시하고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5일 국민의힘을 '내란동조정당' '극우사이비정당'으로 규정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손현보 목사 구속이 종교 탄압이라는 장 대표에 "판사씩이나 했다는 분이 그 정도의 판단력도 없나"라고 비판했다. 황..

조국 첫 비대위, 성비위 대책은…‘실명거론 금지·악의보도 불용’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첫 비대위 회의를 가졌다. 비대위는 당내 성비위 내홍과 관련해 △당내 피해자 실명거론 금지 △언론·유튜브 악의적 보도 불용 등 대책을 내놨다.조국 혁신당 비대위원장은 15일 "자유를 찾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으나 중책을 맡게 됐다. 정치는 책임이다"라며 "제가 책임지고 피해자의 상처 치유·온전한 보상·재발 방지·제도 개선을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당은 우선 당내에서 피해자 실명 거론을 금지키로 했다...

국힘 "대통령실, '이재명 재판 재개' 두려워 조희대 사퇴 요구"

국민의힘은 15일 대통령실이 여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공감대를 세운 것을 겨냥해 "대통령실이 조 대법원장을 사퇴시키고,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 판결을 뒤집으려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실도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표현했지만 원칙적 공감이 아닌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바 일 것"이라며 "내란특별재판부를 밀어붙이면서, 중단된 이 대통령의 5개 재..

당정, 추석 민생안정 위해 성수품 17.2萬톤 공급

당정이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7만2000톤을 공급키로 했다. 양곡도 추가로 2만5000톤을 내놓기로 했다. 당정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추석을 계기로 내수 경기가 더 살아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중심으로 물가 관리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인 사과·배를 평소 대비 3배, 감은 4배, 배추는 18배 이상 확대 공급키로 했다. 이는..

국힘, 신임 대변인단 9명 임명…스타강사 레이나 등 합류

국민의힘은 15일 신임 대변인과 미디어 대변인 등 총 9명을 새로 임명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신임 대변인에는 김용 전 국민의힘 경기 오산시 당협 위원장,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이충형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조용술 경기고양시 을 당협위원장 총 4인이 임명됐다.미디어 대변인에는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 전 국민의힘 대변인, 손수조 정책연구원 리더스대표, 이재능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사법정..

與 “대법원장이 뭐라고 그렇게 대단한가”…정치중립 미이행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정치적 중립'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직에서 물러나고 서울고등법원은 공판기일을 변경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조 대법원장은 반 이재명 정치투쟁 선봉자다.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자격을 박탈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에 모험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라며 "사법부..

野 "사법부, 독립 스스로 지켜야…특별재판부, 北 아니면 불가능한 발상"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별재판부를 '입법 내란'이라고 규정하며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구속영장 한 번 기각됐다고,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회라는 정치 집단이 나서서 법원에 특별재판부를 설치하겠다는 이런 발상은 북한이나 중국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신영철 당시 서울중앙지법원장 과 양승태 전..

나경원 “추미애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 사법부 선전포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압박하는 것 자체가 헌정사에 있을 수 없는 월권"이라며 "사법부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민주당의 행보를 '사법부 장악 시도'로 규정했다. 나 의원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오만한 발언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재판을 둘러싼 사적 감..

與문진석 “내란재판부 위헌 주장, 내란 옹호하는 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내란재판부' 설치를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곧 내란을 옹호하는 자라는 주장이 나왔다.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SNS를 통해 "내란전담 재판부 구성을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내란을 하찮게 여기거나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사법부도 오해받기 싫으면 '위헌 소지가 있다', '재판의 독립을 해친다' 같은 소리하지 말고 '바이든 날리면',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석방, 대법원의 이재명 죽..

국민의힘, 부산 청년들과 '일자리·인구 유출' 논의

국민의힘은 14일 보수의 텃밭 부산을 찾아 지역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 국립부경대학교를 방문해 "우리 미래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께서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는지 여러 말씀을 듣기 위해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헀다"고 운을 뗐다.장 대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청년의 질문에 "단순히 부처를 옮겨 오..

'성비위 수습' 조국혁신당, 비대위원 과반 여성으로

성비위 문제로 홍역을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조국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 2명, 위원 6명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14일 혁신당은 당무위원회에서 조국 비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구성을 일임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엔 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위원은 △김호범 혁신당 고문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

부산 찾은 장동혁 '가덕도신공항' 띄워 PK 민심잡기

국민의힘이 14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방문해 PK(부산·경남·울산)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의 취임 이후 첫 지방 행보로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흔들리는 PK 민심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가덕도 신공항 건설 현장에서 "부산은 우리 국민의힘을 든든하게 지켜주셨던 곳이기도 하다. 최근 많은 현안이 있었다. 해양수산부 이전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도 부산 시민들께 명확한 입장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며 "가덕도 신공..

與투톱 갈등 파고드는 국힘… '大우파 연대' 장외투쟁 만지작

국민의힘이 최근 여권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파열음을 파고들어 '정국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투톱 갈등'과 당정 간 엇박자를 겨냥해 '리더십 결함'을 부각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대여 압박 차원의 장외투쟁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면서 '대(大)우파 연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법 개정안 합의 파기 사태와 관련해서 정청래 민주..

장동혁號, 1박2일 '부산행'…PK 민심 끌어안기

국민의힘이 14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방문해 PK(부산·경남·울산)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의 취임 이후 첫 지방 행보로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흔들리는 PK 민심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가덕도 신공항 건설 현장에서 "부산은 우리 국민의힘을 든든하게 지켜주셨던 곳이기도 하다. 최근 많은 현안이 있었다. 해양수산부 이전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도 부산 시민들께 명확한 입장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며 "가덕도 신..

3대 특검 합의 파기에 與 갈등… 개혁 입법 동력 확보 변수되나

더불어민주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표면적으로는 3대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특검)법 수정안을 둘러싼 이견에서 비롯된 갈등이지만, 그 이면에는 당 운영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과 노선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지도부 내 균열이 노출되면서 민주당의 내부 결속과 향후 '개혁입법' 동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을 비롯한 굵직한 정치일정에..

李정부 첫 대정부질문 '전운'… 내란재판부·3대개혁 등 뇌관

1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내란재판부', '3대(검찰·사법·언론)개혁' 등 현안 곳곳에서 여야가 충돌해 파열음을 낼 전망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5일 정치 △16일 외교·통일·안보 △17일 경제 △18일 교육·사회·문화 등 분야별로 대정부질문을 한다. 19일 이후 의사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대정부질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6명, 국민의힘에서 4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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