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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김종철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이후 새로 설치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는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 추천 몫인 위원장 및 비상임위원 임명과 위촉이 이뤄졌지만 국회 추천 몫의 위원 구..

伊총리, 李초청으로 17일부터 공식 방한...AI·방산 등 협력 협의

청와대는 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럽 정상의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기도 하다.청와대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19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AI·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

韓日정상회담, 13일 다카이치 고향서...‘조세이 탄광’ 등 과거사도 다룬다(종합)

청와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일 셔틀 외교이자,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도착해 소인수 회담, 확대회담 및 공동언론 발표로 이어지는 정상..

李 "영원한 적·우방은 없어... 국익·실용외교로 운명 개척"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이..

李대통령 "실용외교로 국민 삶 더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

靑 "외신들, 李 방중 주목…안미경중 벗어나 실용외교 전환"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안미경중의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한 주요 외신들의 보도를 소개하며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강 대변인은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

李대통령, 3박4일 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

李 "독립유공자 유해발굴·봉환, 사적지 관리 보존 힘쓸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외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일제 당시 상하이에 위치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께 요청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보훈이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는 더욱 깊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 "불필요한 혐중·혐한 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데 대해서는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며 양국 관계 개선 중심에 '혐중 정서 불식'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의 목표로 '양국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에 둔 만큼 이를 위해 중국을 보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

셀카로 밀착한 한중, 李 대중 실용외교 지금부터 '진짜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3박 4일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하며 '전략적..

李대통령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당부"…시주석 "노력 해 보겠다"

상하이//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의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역할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날인 7일 상하이에서 기자단과 100여분(65분 생중계)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상하이서 ‘K뷰티 세일즈’ 나선 김혜경 여사 “대통령과 1일 1팩”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하는데 가성비가 좋다"며 행사..

李대통령 “국가창업시대 대전환...아이디어 있다면 누구나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

李대통령 “잘못된 기소 檢비판...이재명·민주당 관련되면 왜 법원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가 된 사안은 검찰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되면 법원을 비판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반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하면 통상 검찰을 비판하는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서해 구조물과 관련한 질의를 받..

李대통령 “習에 북핵 등 한반도 평화중재자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현 시점에서는 북핵 폐기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진정성을 전달해 줄 것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점에서 체제 보장을 원하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핵개발 중단→감축→핵 없는 한반도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잘 해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한국 문화 제한령)이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질서있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실무선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자고 해서 실제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며 한한령의 경우 양..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시진핑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아"…한한령 점진 해제 시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문화 교류 등 양국 관계 개선이 자연스럽고 점차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한데,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

"시주석과 샤오미 셀카, 李대통령이 직접 기획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이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폰을 선물 받은 후 참모들에게 개통을 지시했고, 이번 중국 국빈 방문 때 챙겨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상하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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