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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 베센트 장관의 예방을 받아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허 부총리와의 접견 일정도 공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회담 사전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 서울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베센트 장관과 허 부총리를 각각 만나 최근 국제 정세와 한미·한중 간 주요 경제·안보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고위 당국자가 서울을 찾는 만큼, 회담 의제와 글로벌 공급망, 금융·통상 현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지난 10일 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수요일 서울에 들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