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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안보실 "뉴라이트가 광복회 예산 삭감 개입? 사실무근"

국가안보실은 23일 뉴라이트 인사들이 광복회 예산 삭감에 개입했다는 이종찬 광복회장 인터뷰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2025년 국가보훈부의 광복회 관련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전혀 개입한 바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보실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뉴라이트들이 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통해 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

대통령실 "헌재 결정 존중…방통위 산적 현안 잘 처리하길"

대통령실은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제 기능을 회복해 산적한 현안을 잘 처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위원장은 탄핵 심판이 기각됨에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된 지 174일 만에 방통위로 복귀했다.

안보실 "尹·김여사 직보 비밀조직?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

국가안보실은 22일 "국가안보실에 재직 중인 HID(북파공작원) 근무 경력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팀은 비밀조직이 아니라, 위기관리센터에 배치된 정보융합팀"이라고 밝혔다. MBC는 이날 'HID 요원 들어간 안보실 '비밀 TF' 정체는?.. 누구 위해 일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조직이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별도 정보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어떻게든 계엄 정국..

尹, 헌재 변론 후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건강검진 목적"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을 마친 후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윤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은 이날 오후 4시 42분께 헌재에서 출발해 인근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신체적인 불편함을 호소해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국군서울지구병원에..

변호인단? 페북?…'옥중 메시지' 최대 효과 고심하는 尹측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한 효과적인 메시지 발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직무정지 이후 페이스북, 변호인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메시지를 내며 지지자 결집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윤 대통령의 메시지가 더 선명하게 부각되기 위해서는 발신 통로를 단순화하고 법리를 다투는 변호인단의 입장 표명과 분리해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목소리도 일각에서 나옴에 따라 윤 대통령측도 메시지 전달 방식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20일..

정진석, 실수비 주재…"안정적 국정 운영 위해 각자 역할 다 해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9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정국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로서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회의를 연 자리에서 정 실장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동맹국의 지도자 교체 등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감안해 정부가 외교, 안보 상황을 잘 관리하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尹 구속에 "사법부 공정성 신뢰 우려…野정치인 형평성과도 안 맞아"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사법부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다른 야권 정치인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비상계엄이) 헌정 문란의 목적의 폭동인지, 헌정 문란을 멈춰 세우기 위한 비상조치인지 결국은 국민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

尹, 포토라인 안 서고 법정 직행…"계엄 범죄 아니다" 강조할듯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법원 내로 진입했다.윤 대통령은 법무부의 호송용 스타리아 승합차를 타고 이날 오후 1시 26분시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 오후 1시 54분께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했다. 경호차량이 호송차 주변을 에워싼 형태로 함께 이동했고,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윤 대..

尹 대통령, 첫 옥중 편지…"뜨거운 애국심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국심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옥중 편지를 공개헀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변호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께서 추운 거리로 나와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주고 계시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윤 대통령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다"며 "대통령 취임사부터, 3.1절, 광복절 기념사, 대국민 담화 등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말씀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

[속보] 尹, 변호인 통해 대국민 편지…"뜨거운 애국심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옥중 편지’를 보냈다. 17일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작성했다는 ‘국민께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 편지 전문. < 윤석열의 편지 (1.17)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사부터,3.1절, 광복절 기념사, 대국민 담화 등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말씀들을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

시점 고민하다 관저떠나며 공개 허락… 2년반 소회 소상히 담아

"잠이 안 와서 써봤다. 한번 봐 달라."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당일 공개한 페이스북의 9000자 분량의 자필 원고는 윤 대통령이 지난 5일 전후 밤새 혼자 작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밤새 쓴 원고를 다음 날 참모에게 보여줬다. 공개 시점을 고민하던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갑자기 체포됐고, 해당 원고를 갖고 있던 참모가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직전 허락을 받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대통령이..

"잠이 안와서 밤새"…尹, 9000자 자필 원고, 체포 당일 공개된 이유는

"잠이 안 와서 써봤다. 한번 봐 달라."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당일 공개한 페이스북의 9000자 분량의 자필 원고는 윤 대통령이 지난 5일 전후 밤새 혼자 작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밤새 쓴 원고를 다음날 참모에게 보여줬다. 공개 시점을 고민하던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갑자기 체포됐고, 해당 원고를 갖고 있던 참모가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직전 허락을 받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대통령이 되고난 이후 지난 2년 반 동안 해 왔던..

尹체포로 '2차 역풍' 맞는 민주당… '민심 화살' 방향이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최근 잇단 여론조사들의 결과를 부정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체포를 기점으로 민심의 2차 역풍을 맞고 있다. 민주당은 법적 근거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앞세워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윤 대통령은 유혈사태라는 최악의 수를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출석했고, 이를 기점으로 보수층의 재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새다.최근 여론조사 기관을..

[첫 현직대통령 체포] 尹 "2년 반 더해서 뭐 하겠나"…영장 검사에 "알았다, 가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체포 직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이런 상황에서 2년 반 임기를 더해서 뭐 하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체포 영장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검사에게 윤 대통령은 "알았다, 가자"고 말했다.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저에서 1시간 30분가량 면담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영장 청구와 집행 과정 모든 게 불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알려졌..

尹측 "공수처, 관저 '출입허가' 공문 조작… 대국민 사기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으로부터 관저 출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자 윤석열 대통령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공수처가 공문 조작 행각을 벌였다며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윤 대통령 측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반박했다. 윤 변호사는 "공수처가 관저에 진입하기 위해 모든 국민과 언론을 속이는 충격적 공문 조작 행각..

"부정선거, 음모론 아냐… 증거 너무 많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 증거는 너무나 많다.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다"고 하며 12·3 비상계엄 명분으로 제시한 부정선거 수사 필요성을 다시금 촉구했다.그러면서 "계엄은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며 "계엄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막강한 국회 권력과 국회 독재로 입법과 예산 봉쇄를 통해 집권 여당의 국정 운영을 철저히 틀어막고 국..

[첫 현직대통령 체포] 尹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어…계엄 범죄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 증거는 너무나 많다.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다"고 하며 12·3 비상계엄 명분으로 제시한 부정선거 수사 필요성을 다시금 촉구했다.그러면서 "계엄은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며 "계엄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 윤 대통령은 "막강한 국회 권력과 국회 독재로 입법과 예산 봉쇄를 통해 집권 여당의 국정 운영을 철저히 틀어막고 국정 마비를 시킨다"고 하며 1..

[첫 현직대통령 체포] 尹, 관저 떠나며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하기 전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저를 떠나기 전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했다.윤 대통령이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에 응한 것은 경찰과 한남동 관저 앞 시위 인력의 충돌, 수사기관과 경호처와의 충돌 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설..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 오늘 오후 2시 긴급 수석회의 주재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 오늘오후 2시 긴급 수석회의 주재

[속보] 정진석 "尹 관저 떠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다치지 않는 것'"

[속보] 정진석 "尹 관저 떠나며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 국민들 다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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