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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권한대행, 한미 협의 강화 주문…"국익 극대화 우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미국 무역협상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이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열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서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과기부 1차관, 농림부 차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에게 "최근 미국과 영국의 무역 합의와 유사 입장국들의 대미 협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미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같이 지식했다.이 권한대행은 "국익..

윤석열, 김문수 지원 사격…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됐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 전 총리에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을 수용하라는 메시지로 읽힌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낸 메시지에서 줄곧 단결..

국가안보실,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안보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은 8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엔 합동참모본부를 포함한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안보실은 밝혔다.정부는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은 이날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대선판 뛰어든 한덕수 "더 큰 책임 지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사진>가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전 대행은 "제 앞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 하나는 당장 제가 맡고 있는 중책을 완수하는 길, 다른 하나는 그 중책을 내려놓고 더 큰 책임을 지는 길"이라며 사실상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 제가 해야 하는..

대선판 뒤흔들 '한덕수 등판'… '이재명 독주' 멈춰세운다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멈춰 세울 '대어급' 주자가 등장했다. 보수층은 물론 중도와 반명계까지 발벗고 나선 '한덕수 출마' 읍소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응답했다. 사실상 차기 대선 후보에 나서기 위한 1차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됐고, 한 전 대행은 이르면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이재명 후보에 미치지..

尹 '관저 물낭비 논란'에… 대통령실 "文정부 때보다 덜 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결정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수돗물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았다는 정치권의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아리수본부 자료를 근거로 들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서초동으로 옮기기 전 일주일간 쓴 관저 수돗물 사용량이 228.36t(톤)"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언론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인 가구 수도 사용량(0.43t)의 75배를 썼다고..

"대선출마 노코멘트"…한 대행 '거취 장고' 들어갔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자신의 대선출마 여부와 관련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공개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라며 이같이 답했다. 현재 보수진영에서 '한덕수 대망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결심이 서면 대선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 대행이 출마하려면 공직자 사퇴 시한인 5월 4일 이전까지 총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아..

[포토] 환영 받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집 도착한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주민과 인사 나누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한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꽃다발 받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도착한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주민 끌어안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한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

[포토] 주민과 포옹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한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바라보는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맨 왼쪽에서 두번째)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앞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도착한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포토] 한남동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행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서초동 자택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행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들과 포옹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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