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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민주 초선과 첫 회동…“개혁 과제 함께 풀자” 협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공식 만남을 갖고 개혁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초선 의원 34명과 만찬 회동을 갖고 검찰개혁과 민생 현안 등을 논의했다.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적한 개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

李대통령 “기존 예술 지원, 밑 빠진 독 물붓기 될 수도…현장 노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과의 차담회에서 문화예술 지원 정책과 관련해 "기존 지원 시스템은 자칫 밑 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부터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화예술계의 밑바탕이 튼튼하지 못하지만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뿌리..

靑 “호르무즈 군함 파견, 한미 긴밀 소통 속 신중 검토”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 등 5개국의 군함 파견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 같은 원칙에..

“날아왔다” 李대통령…“진짜 대한민국” 환호 속 창원 반송시장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직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시민들은 시장에 등장한 이 대통령 부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이에 이 대통령..

李대통령 “1960년 3·15처럼 국민이 12·3 계엄 영구집권 야욕 저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마산에서 시작된 3·15의거는 전국 곳곳의 4·19혁명을 촉발했고 마침내 강력했던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상남도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에서 "1960년 3월 15일이 그랬던 것처럼 2024년 12월 3일 역시 국민 주권의 지혜가 영구집권의 야욕을 물리친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세월이 흘러도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

李, 역대 대통령 첫 3·15의거 기념식 참석…민주주의 가치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경상남도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묘지 참배단에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들과 함께 희생 영령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국가안보실, 긴급회의…"北 탄도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관계기관에 현재 한미연합연습 기간(3월9~19일)이라는 점을 감안..

李대통령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 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20대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이 대..

김혜경 여사,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관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한국본색' 개막식 축사를 통해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가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하며 구매까지 할 수..

李대통령 "통합 이뤄질 수밖에…충남북·대전까지 통합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침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가다가 '끽' 서서 이상하다"며 "(행정통합을) 밀..

"밤을 새서라도"…李대통령 채근에 중동 대응 속도난다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발 경기 침체 최소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는 이 대통령의 채근에 청와대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가 분주하게 돌아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치솟던 기름값에 제동이 걸린 것은 물론 추경 역시 이른 시일 내에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함에 따라 보통휘발유의 정유사 공급가격은 ℓ당 1..

李대통령, '기름값 암행어사' 자처…"바가지는 신고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기름값)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하며 유가 안정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경기도 시흥 일대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표기된 지도를 올리고 "유류값 많이 안정돼 가고 있나요"라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이 올린 지도에는 ℓ당 1700원대부터 1900원대까지 다양한 휘발유 판매가가 표시돼 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정유사의 보통휘발유 공급가격 최고액을 ℓ당 1724원으로..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내달 3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내달 3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 앞서 이달 말 국빈 방한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회담에 나선다. 강유정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내달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며 "양 정상은 4월 3일 오전에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

4월부터 라면값 최대 100원 인하…李 "위기극복 동참 기업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품업계가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국민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업계는 내달 1일부터 라면 41개의 가격을 약 40~100원, 식용유 6개 유종의 가격을 약 300~1250원 내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식용유·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 한다고 보고받았다.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추경안 급부상에… 지선 앞둔 정치권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필요성을 연일 언급하면서 정치권에서도 조기 추경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경우 민생 대응을 둘러싼 여야의 재정 공방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을 신속하게 투입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중동 리스크 속 증시 안정 논의…李,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주요 증권사 대표들과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관이 공동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을 슬로건으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자본시장..

무안공항 참사 유해 1년 넘어 발견…李대통령 "경위 조사·책임 문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이후 장기간 잔해물이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책임자에 대한 엄중 문책도 주문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은 여객기 참사 잔해물 추가 조사 보고를 받은 뒤 경위 파악과 책임 규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특히 사고 발생 이..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처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안정과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에 신속한 투입 필요하다"고 하며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렵더라도,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치밀하게 안을 만들어 달라"며 "어렵긴 하겠지만 그게 실력이자 역량"이..

靑, '美무역법 조사' 착수에 "불리하지 않은 대우 받도록 적극 협의"

청와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을 포함한 16개 경제 주체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서 확보한 이익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미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통해 기존 관세를 복원해 나간다는 입장이었다"라..

靑, 검찰개혁 거래설에 무대응…일부 참모 "강경파 부화뇌동이 문제"

청와대는 11일 정부 고위급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검찰 개혁과 거래하려 했다는 주장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 전날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고위 검사 다수에게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요구했고, 이는 검찰개혁과 맞바꾸는 거래라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청와대는 불필요한 논란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 공식 대응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법무부가 입장을 내고 대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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