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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증권업계 만난 李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란 말 생기도록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만나 "주식시장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는데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6명을 초대해 오찬을 갖고 "국민들에게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지금도 여전하고 약간은 성과가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제가 (대선) 후보 때..

李대통령 "한국, 라이벌 강대국 사이 '가교' 역할 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국이 새로운 강대국 경쟁 시대에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라이벌 강대국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계기로 지난 3일 진행한 미국 타임지(TIME)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백악관과의 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의 기반은 한·미 동맹"이..

李대통령 “트럼프, 北문제 진전시키면 노벨평화상 자격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의 진전을 이끌어 낸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 타임(TIME) 매거진과의 취임 100일 계기 특집 기사에서 "만약 이 문제에 대한 진전이 있다면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다른 사람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미 타임 매거진은 노벨 평화상에 관심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욕망을 이 대통령이 활용해 남북 대화 재개의 명분..

[속보]李대통령 "중국과의 관계, 불필요한 대립 피하며 관리할 필요"

[속보]李대통령 "중국과의 관계, 불필요한 대립 피하며 관리할 필요"

李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도록"…年 40조규모 벤처투자시장 조성

정부가 청년 창업자들이 주도하는 '제3벤처붐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1조원(벤처펀드 3조원, 기술보증 8조원) 규모의 혁신자금을 공급한다. 재창업을 지원하는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하고, 차세대 AI(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를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정부 지원으로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 투자시장을 만든..

李 "40조 벤처 시장 조성…방산 스타트업 대대적 지원"

정부가 청년 창업자들이 주도하는 '제3벤처붐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1조원(벤처펀드 3조원, 기술보증 8조원) 규모의 혁신자금을 공급한다. 재창업을 지원하는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하고, 차세대 AI(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를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정부 지원으로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 투자시장을 만든..

위성락 “대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 갖고 있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미국과 '현재진행형'인 관세 협상에 대해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미국이 정하는 분야에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고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추는 데에 합의했다. 현재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부품 등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위 실장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미 협상과 관련해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용어는 '의미있는 진전이..

위성락 "한미전력 유연화, 안보 저해 않는 선에서 일부 고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연합 전력의 전략적 유연화 논의와 관련해 "유연성을 일부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동맹 이완과 한반도 안보 악화의 결과로 이어지는 운용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위 실장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연합전력의 역할은 첫번째로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인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처하는 것"이라며 "정세 변화에 따라 좀 더 유연한 운용을 일정부분 고려할 수 있으나 동맹이 이완되지 않아야 하..

강경화, 주미대사 부임 임박…위성락 "아그레망 나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주미 대사에 내정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주재국 부임 동의(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강 전 장관의 아그레망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하며 "외교적 절차가 완료됐다"는 점을 강조했다.아그레망은 외교사절 파견에 앞서 상대국이 부임 인사에 동의하는 절차를 뜻한다. 이번 동의로 강 전 장관의 주미대사 임명도 조만간 공..

[속보] 위성락 "핵무장 전혀 고려 안해...원자력논의, 순전히 산업·경제적 이유

[속보] 위성락 "핵무장 전혀 고려 안해...원자력논의, 순전히 산업·경제적 이유"

"대법원장 거취 논의없었다" 직접 진화나선 우상호 수석

대통령실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를 대통령실 차원에서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통령실 최고참 참모이자 '공보달인'으로 불리는 우 수석이 직접 기자들 앞에..

'4년 연임 개헌' 첫손… 李대통령, 국정과제 드라이브

정부가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을 비롯해 임기 5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국정과제 123건을 16일 확정했다.국민주권 실현과 대통령 책임을 강화하는 4년 연임제와 함께 수사·기소 분리, 계엄통제와 방첩사 폐지, 경찰국 폐지하는 권력기관 개혁, 독자 AI(인공지능) 생태계 및 AI고속도로 구축으로 AI 3대 강국 도약, 연구개발(R&D) 예산을 정부 총지출 대비 5% 수준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李대통령 “농업, 전략·안보산업...농업에 대한 지원 많이 늘릴 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농업은 전략·안보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많이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청년농부 8명과의 농업현장 간담회에서 "농업을 자립시켜 놓지 않으면 위기의 시기에 식량 자급률이 떨어져서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겪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쌀 값이 급등한 일본의 사례를 거론하며 농업을 보전하고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산업이라고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농촌이라는 곳이 쇠락의 상징과..

"수도권 포화, 지방 소멸… 세종집무실·의사당 차질없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하고 있다"며 "..

李대통령 “기업 지방 이전 위한 ‘전기요금 합리화’ 등 지원책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의 현안 토의에서 기업들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지방의 전기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거리에 비례해 수도권보다 저렴해야 역차별이 없다"며 "전기요금 체계의 합리적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떤..

“아이디어만 갖고 와라”...李대통령, 이번주 청년 정책 집중

대통령실은 16일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할 수 있는 나라라는 콘셉트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며 "돈이 한푼도 없어도 금융 지원을 해주고 선배 스타트업 기업이나 인큐베이팅 전문 기관들의 지원으로 (창업을) 현실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우 수석은 이어 "(창업이..

대통령실 "대통령 의지 확고…美에 우리 기업 돈 퍼주러 갈 수 없다"

대통령실은 16일 "협상 시한에 묶여서 대통령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확고하다"며 "그러나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타결해야 되겠다라는 목표는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경제 문제, 민생 문제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고, 두 번째는 한미 협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한미 관세협상은) 국익의 문제이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기업 이..

대통령실 "대법원장 거취 논의한 바 없고 논의 계획도 없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대통령실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우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요구에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면서도 공감한다는 취지의 지난 15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한 차원으로..

李대통령 "균형발전, 선택 아닌 운명…세종 집무실 차질 없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하고 있다"며 "지금처..

[속보] 대통령실 "대법원장 거취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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