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대통령, 노르웨이 월드컵 8강 축하…‘바이킹 노 젓기’ 응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8010003123

글자크기

닫기

튀르키예 앙카라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7. 08. 16: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대통령, 한-노르웨이 정상회담<YONHAP NO-8217>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한 호텔에서 열린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발언 중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바이킹 노 젓기' 응원을 따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퇴레 총리와 36분간 회담을 갖고 "현재 국제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 제한적인 이런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경제, 산업, 문화, 국방 영역에서 큰 도움을 받는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관계를 깊게 만들어갈지 깊이 있게 논의하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스퇴레 총리에게 "두 번째 뵙는다"며 "대한민국은 노르웨이가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맺기도 전인 6·25전쟁 당시 의료 지원을 해준 점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스퇴레 총리는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뵙고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지난해 만찬 때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던 좋은 기억이 난다"며 "그 이후 노르웨이와 한국 간 잠재성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스퇴레 총리는 양국 국방 협력의 진전도 언급했다. 그는 "양국 국방 분야에서 중요한 결정이 있었는데 전략 파트너십 발전을 위해 좋은 결정이었다"며 "안보, 교역, 기술 분야에서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초 노르웨이에 천무와 유도미사일 등 총 9억2200만달러,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것과 독일과 공동 설계한 잠수함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점도 화제로 올렸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시작하며 "먼저 축하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월드컵 8강에도 가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스퇴레 총리는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내 기쁘다"며 "1998년 이후 높은 월드컵 성적을 낸 것은 처음인데, 16강전에서 브라질에 승리한 것 또한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영국과의 8강전 경기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잘될 것"이라며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팀으로 잘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16강전 후 노르웨이팀 영상을 봤는데 아주 좋았다"며 주먹을 쥐고 노를 젓는 동작을 취하는 노르웨이의 '바이킹 노 젓기' 응원 제스처를 했다. 그러면서 "한 번 더 젓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퇴레 총리와 36분간 회담을 갖고 "현재 국제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 제한적인 이런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경제, 산업, 문화, 국방 영역에서 큰 도움을 받는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관계를 깊게 만들어갈지 깊이 있게 논의하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스퇴레 총리에게 "두 번째 뵙는다"며 "대한민국은 노르웨이가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맺기도 전인 6·25전쟁 당시 의료 지원을 해준 점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스퇴레 총리는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뵙고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지난해 만찬 때 대통령님과 양국 관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던 좋은 기억이 난다"며 "그 이후 노르웨이와 한국 간 잠재성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스퇴레 총리는 양국 국방 협력의 진전도 언급했다. 그는 "양국 국방 분야에서 중요한 결정이 있었는데 전략 파트너십 발전을 위해 좋은 결정이었다"며 "안보, 교역, 기술 분야에서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초 노르웨이에 천무와 유도미사일 등 총 9억2200만달러,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것과 독일과 공동 설계한 잠수함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점도 화제로 올렸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시작하며 "먼저 축하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월드컵 8강에도 가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스퇴레 총리는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내 기쁘다"며 "1998년 이후 높은 월드컵 성적을 낸 것은 처음인데, 16강전에서 브라질에 승리한 것 또한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영국과의 8강전 경기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잘될 것"이라며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팀으로 잘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16강전 후 노르웨이팀 영상을 봤는데 아주 좋았다"며 주먹을 쥐고 노를 젓는 동작을 취하는 노르웨이의 '바이킹 노 젓기' 응원 제스처를 했다. 그러면서 "한 번 더 젓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