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반도체 '외발 엔진'…차세대 주력산업 급하다
내수 침체 속에서도 국내 증시가 '폭발'하고 있다. 반도체 슈퍼호황에 올라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일등공신이다. 연간 및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지난해 SK하이닉스는 매출액 97조원, 영업이익 47조원을 각각 넘어섰다. 모두 역대 최대치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률은 대만 TSMC의 분기 영업이익률을 추월해 성장성뿐 아니라 수익성에서도 새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삼성전자도 매출 333조원, 영업이익은 43조원을 넘어 전년보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