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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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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조원태, 韓-브라질 협력 지도 넓힌다…광물 자원·민항기 '맞손'
[기자의 눈] '더 가까운 대한민국'…소형항공사가 띄우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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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벌크선 몸집 불리는 HMM, 29兆 선대 확장…'다변화' 방점
▲ 최숙자(향년 92세)씨 별세, 이동진·이동주(한화오션 고문·전 매일경제 정치부장)·이란이·이미아씨 모친상, 이창욱씨 장모상 =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2027-2010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와 손잡고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발에 나선다. 한국 조선사가 미국 방산 조선사와 군수지원함 건조에 협력하는 최초 사례다. 26일 HD현대는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헌팅턴 잉걸스와 '상선 및 군함 설계·건조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에릭 츄닝(Eric Chewning)..
이스타항공이 부품 관리와 항공기 점검, 기술 교육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정비센터를 구축했다.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정시성과 정비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이스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 통합정비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포국제공항 이스타항공 통합정비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조중석 대표와 이정 정비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
에쓰오일이 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행사에 참여한다. 26일 에쓰오일은 서울시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서울사회복지 걷기대회에 1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2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복지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개최됐다. 에쓰오일은 2014년부터 후원자로 참여해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에는 약 10..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행사인 '2025 H-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를 대상으로 나눠 충주 스마트캠퍼스로 초청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 중 추첨을 통해 20 가족을 선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로 본사를 이전 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행사를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SK와 LG가 동유럽 분리막 생산기지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폴란드 공장 투자 막바지에 들어섰고, LG화학은 헝가리에서 일본 도레이와 합작한 분리막 생산법인 지분을 인수하며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요 완성차와 배터리 제조사가 밀집한 동유럽을 거점으로 삼아 고객사를 확대하려는 포석이다. 23일 SK이노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기 세대교체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안전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령은 운항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정비 시간이 늘어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LCC가 늘어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만큼 각사는 항공기 교체 예산에 연간 수천억원을 배정하고 있다. 23일 항공기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7일까지 국..
삼성중공업이 조선 산업 호황에 힘입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저선가 컨테이너선 비중이 줄고 고수익 해양부문 매출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23일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2조 6348억원, 영업이익 238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성장 요인으로는 선가가 낮은 컨테..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뛰었다. 변압기 수요가 폭증한 북미 뿐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매출 9954억 원, 영업이익 24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50.9% 증가했다. 주요 해외 시장의 변압기와 국내 시장 내 고압차단기 매출이 늘어나며 전력기기의 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대한항공이 웨스트젯 지배회사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캐나다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23일 대한항공은 웨스트젯의 지배회사인 케스트렐 탑코(Kestrel Topco Inc.) 및 케스트렐 홀딩스(Kestrel Holdings Inc.)의 지분과 채권 11.02%를 2억1700만달러(약 2960억원)에 취득했다..
아시아투데이가 협력 파트너로 있는 중국 광동성 후이저우(惠州, 혜주)시가 국내 주요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중 산업단지 매력을 알리며 투자 유치전을 벌였다. 첨단 산업 클러스터화를 촉진해 IT·바이오·에너지 등 성장 사업의 요람이 되겠다는 포부다. 22일 아시아투데이는 용산구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산업 분야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5 한중 혜주 산업단지-서울투자협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 혜주시에 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동유럽에서 글로벌 세일즈에 직접 나서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은 '전략경제협력 특사단' 일원으로서 루마니아 총리를 직접 만나고 양국 방산 협력에 뜻을 모았다. 루마니아는 약 4조원 규모의 차세대 보병전투차량(IFV) 도입을 추진 중이며, 한화는 '레드백' 전차를 필두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지난 2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전세계 수소 산업 현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2025)'가 오는 12월 국내에서 열린다. 한국수소연합 등 우리나라 수소산업 핵심 기관이 주축이 되는 이번 행사는 주요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국제기구 대표 등 5000여 명이 참석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2일 한국수소연합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WHE2025를 개최한다고..
대한항공이 미국의 도심항공교통 선도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과 손잡고 차세대 유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공동 개발에 나선다. 21일 대한항공은 아처 에비에이션(아처)와 함께 미래항공교통(AAM)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인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행사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실적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한때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던 동박 사업이 수요 부진과 미국발 고율 관세라는 이중 악재에 발목이 잡힌 모습이다. 이에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신규 수요에 기대를 걸고 추가 고객사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2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동박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오는 3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 적자전환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