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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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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성적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케이뱅크는 이자비용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이익 둔화가 점쳐지는 가운데, 인터넷은행 3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플랫폼을 활용한 비이자이익 창출에,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각각 기업대출 부문과 주택대출 부문에 힘을 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30일 경기 의정부에 있는 배 농가에서 임직원 봉사단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 봉사단은 배 열매솎기와 잡목·영농폐자재 제거 및 수거, 마을 환경정비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우 투자상품·자산관리 부문 부행장은 "고령화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신한은행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은 지난 4월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잠시 머무르며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은행 영업점을 휴식 공간으로 개방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전국..
은행연합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KT,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공동 홍보체계 구축 등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선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양 업권 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를 위해 은..
금융감독원이 KB국민은행에 형식적인 보고체계를 개선하고, 임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라며 5건의 개선사항을 통보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KB국민은행에 개선사항 5건의 조치내용을 통보했다. 개선사항 조치는 금융사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내리는 행정지도 성격의 조치로, 금융사는 3개월 이내 금감원에 조치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KB국민은행은 자금세탁방지 관련 규정에 따라 고객의 신원확인을 위한..
카카오뱅크는 지난 5월 30일 경기 성남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특허청 주관 '지식재산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청이 금융 혁신을 위한 지식재산 협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뱅크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융 AI(인공지능)와 관련한 국내외 특허 출원 현황과 최신 사례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연구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카카오뱅..
신한금융그룹 이사회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월 27일부터 사흘간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IR 일정은 전문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 이사회의 구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청취해 이사회 운영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사회 의장이 직접 IR에 나선 건 국내 상장사 중 처..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재호 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주재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NH농협금융의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PwC컨설팅과 EY컨설팅, 삼일회계법인이 참여해 오는 3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은 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은행권의 서비스 도입도 빨라지고 있다. 모바일 뱅킹에 가상자산 관련 기능을 도입하거나,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제 완화에 따라 계좌개설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가상자산 활성화를 한 목소리로 강조하고, 정책 당국도 디지털 화폐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은행들도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신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금리..
삼일PwC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신정부 경제 정책 및 주요 산업별 이슈 조명을 통한 국내 기업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의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고 있는 경제 정책 방향과 산업별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저축은행업계가 올해 1분기 400억원이 넘는 흑자를 내면서 부실 개선에 청신호를 켰다. 부실 정리와 보수적인 영업으로 충당금 적립 규모가 큰폭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의 악화는 이어지고 있어, 저축은행중앙회는 NPL(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회사 설립과 공동펀드 등을 통해 부실 정리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익 440억원을..
지난해 은행권이 사회공헌활동에 1조9000억원에 달하는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6%가량 증가한 수치로, 은행권의 연간 사회공헌 규모는 6년 연속 1조원을 웃돌았다. 그간 경기 침체 속 '이자장사' 비판이 불거진 상황에서, 은행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29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총액은 1조8934억..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국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68%로, 전분기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총자본비율은 은행의 총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비율이 높을수록 건전성이 좋다는 뜻이다. 보통주..
금융그룹들의 '슈퍼앱'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도 신규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슈퍼앱 '뉴 우리WON뱅킹'을 선보였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경쟁사에 비해 이용 고객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증권사 MTS(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 연동이 늦어지는 등 아직 슈퍼앱으로서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미 핵심 기능을 구현한 경쟁사들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통해 성장세를..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560여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장학생 2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