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외 IR 나선 윤재원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선진 지배구조로 밸류업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01010000078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6. 01.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흘 간 홍콩·싱가폴 IR 진행…국내 상장사 최초
"이사회 역할 점차 중요…지배구조 선진화 노력"
[사진] 신한지주 이사회 윤재원 의장의 해외 IR, “선진화된 지배구조가 기업가치 제고 이끈다”(25.05.30)
윤재원 신한금융그룹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27일 홍콩에서 열린 IR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아마르 길 ACGA 사무총장, 박유경 APG자산운용 EM주식부문장, 윤재원 의장, 카 시 리우 홍콩신탁이사회협회장, 프루 베넷 브런즈윅그룹 파트너./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이사회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월 27일부터 사흘간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IR 일정은 전문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 이사회의 구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청취해 이사회 운영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사회 의장이 직접 IR에 나선 건 국내 상장사 중 처음이다.

윤 의장은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국내외 경제 환경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상세하게 공유하고, 다양성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차원의 노력을 전달했다. 특히 그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과정의 점검을 이사회가 적극적으로 수행해 온 점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홍콩 방문 중에는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회원사들과의 교류도 이뤄졌다. 윤 의장은 각국의 지배구조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신뢰 형성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윤 의장은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의 노력은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여 기업가치 제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신한지주는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이사회 운영을 통해 자본시장 신뢰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