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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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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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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5~2026.06.22

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스테이블코인 지원·규제혁신 추진"

KB손해보험, 건강할수록 혜택 커지는 'KB 헬스케어+ 건강보험' 출시

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새 수장 맞은 삼성생명, 금융계열사 개편 어떻게 되나

삼성생명의 차기 사장에 현성철 삼성화재 부사장이 오면서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 사장이 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주요 금융계열사에서 근무한 만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금융계열사 변화를 적극 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현 사장이 삼성전자 지분 정리 등 현안을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커지는 배경이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석방 이후..

<인사> 삼성카드

◇부사장 승진 △이인재 ◇전무 승진 △박경국 ◇상무 승진 △김경회 △전진성 △최상웅

국민銀 민원 대폭 줄어…은행권 감소율 1위

지난해 주요 은행들 중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민원을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민원이 37% 가까이 감소했는데, 전년 발생했던 주택청약정기예금 관련 일회성 요인이 소멸한 데다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반면 NH농협은행은 전년보다 민원 건수가 늘어났는데, 이는 작년 초 설 연휴 기간 동안 금융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

<인사> 삼성생명

◇부사장 승진 △김학영 △이승재 ◇전무 승진 △김용관 △박종문 △반기봉 △임범철 △조일래 △최인철 ◇상무 승진 △고상희 △고혜진 △김태선 △박종진 △서우상 △송상진 △윤광호 △조태현

"수수료 인하 때문에…" 수익성 악화 현실화되는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사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내부적으로 비용을 줄이며 실적 방어에 나섰지만 지난해 실적은 역성장한 모습이다. 올해도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 최고금리 인하 등 악재가 남아있어 녹록지 않은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KB국민·우리·하나 등 은행계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1382억원으로 전년(1조2180억원)보다 6.6% 감소한 것으로..

우리은행, 채용비리 기소된 부문장 직무배제

우리은행이 채용비리 문제로 기소된 장 모 국내부문장을 직무배제 조치했다. 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지난 2일 업무방해 혐의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남기명 전 부문장 등과 함께 장 부문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 부문장은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2016년 인사부를 담당하는 HR지원단 단장(상무)을 맡았지만 지난해 말 부문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장 부문장의 거취에 대해 검토한..

<부고> 홍석주(전 조흥은행장)씨 부친상

△홍기춘씨 별세, 홍석주(전 조흥은행장·현 로커스 파트너즈 회장)·순희·석철(전 국민은행 본부장)·석진(북텍사스주립대 교수) 부친상, 임유근(전 특허법인 태평양 대표)씨 장인상, 최경숙·이복순씨 시부상 =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 02-3779-1918

<부고> 이명활(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씨 모친상

△이동영씨 별세, 이명철(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명선·명활(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씨 모친상, 전우경씨 시모상, 김호중(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씨 빙모상, 인선용씨 시모상 = 11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 02-2072-2020

KB국민은행 "세뱃돈으로 자녀 연금상품 가입하세요"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 설 래(來)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를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경품 추첨을 통해 동요·동화 콘텐츠와 영어 스피킹 기능 등이 탑재된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제주방송과 중고차 매매단지 업무협약 체결

신한카드는 제주도 지상파 방송인 제주방송(JIBS)과 중고차 매매단지 설립 관련 양사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신한카드의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와 제주방송의 신뢰성있는 브랜드력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중고차 금융사업의 기존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매단지 설계, 단지사업 운영 활성화, 주변 상권 연계한 수익 극대화를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

'내보험 찾아줌' 개시 6주 간 숨은보험금 8310억원 찾아가

숨은보험금 통합조회서비스인 ‘내보험 찾아줌(ZOOM)’ 개시 후 약 6주 동안 소비자들이 약 8310억원의 숨은보험금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12월 18일 개시한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약 214만명이 접속, 자신의 보험금을 조회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숨은보험금 약 7조4000억원 중 11.2% 수준인 8310억원을 찾아갔다. 건수로는 59만건에 달한다. 지..

"中企대출 부실화 가능성 커 모니터링 강화해야"

국내은행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공급하면서 부실화될 수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함께 혁신기업이 금융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0일 KDB 미래전략연구소의 ‘중소기업대출 증가와 부실 리스크’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중기대출 순증액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 평균 39조8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ING생명, 2017년 순이익 3402억…주당 1700원 배당

ING생명은 2017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3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423억, 영업이익은 4503억원으로 각각 1.8%, 39.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금리 상승 및 효율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ING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한화생명, 2017년 순이익 6902억…전년比 18.3%↓

한화생명은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69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조871억, 영업이익은 9551억원으로 각각 26.2%, 83.3% 증가했다.

현대해상, 2017년 순이익 4644억…전년比 13.3%↑

현대해상은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8868억원, 영업이익은 6308억원으로 각각 3.5%, 1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손해율 개선에 따라 전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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