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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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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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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후 1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성적표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에게 지난 1년은 다사다난한 해였다. 지난해 3월 외환·하나은행의 통합 이후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지만 금융권 경쟁 심화, 인사청탁 문제 등 대내외적인 문제로 경영 환경이 순탄치 않았던 탓이다. 함 행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KEB하나은행을 ‘2조 클럽’에 안착시키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2년 임기로 연임한 함 행장에게 주어진 시간은 앞으로 1년이다. 올해 은행권 내의 경쟁은..

손태승 우리은행장, 우리미소금융재단 회장 취임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이날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손 행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손 신임 회장은 1959년생으로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를 졸업한 후, 1987년에 우리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부장, 우리금융..

한국GM 사태 영향권 KB캐피탈…신차금융 영향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 결정을 내리면서 한국GM 신차 금융의 40%가량을 책임지던 KB캐피탈의 실적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GM의 한국 철수설까지 나오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만큼 신차 취급 규모도 축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온 KB캐피탈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은 한..

P2P대출 투자한도 1000만원→2000만원 확대

P2P대출의 투자한도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P2P대출 업체의 정보제공 의무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연장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2월 P2P대출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에 따라 투자자보호를 위해 투자한도를 1000만원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에도 P2..

금감원, 오늘부터 서울 강남권 은행 4곳 주택대출 검사

금융감독원이 서울 강남권 은행 영업점 4곳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검사에 나선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검사역들은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한 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소속 지점 4곳을 검사한다. 금감원은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 지역의 은행 지점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이들 지점의 대출 취급 자료들을 점검해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같은 규제비율의 준..

[취재뒷담화]높아지는 삼성생명 위상, 긴장 속 커지는 기대감

삼성 금융계열사의 중심축인 삼성생명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내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동안 미뤄왔던 금융계열사 인사를 통해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을 내정한데 이어, ‘금융 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삼성생명의 입지와 위상이 탄탄해졌기 때문입니다. TF장으로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추진팀에서 일했던 유호석 전무를 임명하는 등 주요 인력을 삼성생명에 배치시키면서..

보험硏 "최저임금 인상시 車보험료 오른다"

올해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보험의 일부 배상보험금 지급기준이 소득 기준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지급 보험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보험연구원이 25일 내놓은 ‘자동차보험 보험금 원가와 보험료’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의 지급기준인 일용임금은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다. 자동차보험에서 대인배상 보험금 중 휴업손해와 상실수익은 소득을 기준으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올림픽 현장에서 평화통일 기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은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한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하나통일원정대 2기’의 첫 합창공연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KTX 강릉역 광장에서 선보인 이번 합창공연은 올림픽 대표단을 응원하는 ‘Butterfly’,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Heal the world’,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홀로 아리랑’ 등의 노래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김정태 하나..

"자영업자 대출, 포괄적 데이터베이스 구축해 관리해야"

자영업자의 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포괄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영업자 대출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선결과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개인사업자대출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개인사업자대출 중 제2금융권의 비중도 늘어나면서 자영업자 대출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다. 개인사업자대출 차주 중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의..

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금융교실' 2년간 2만5000명 교육

새마을금고의 금융교육 사회공헌활동인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이 2년간 2만5000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2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금융소비자 보호와 합리적 금융소비자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금융교실’은 약 700여회,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 현직 직원 138명으로 구성된 금융강사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금융상식과 재무설계, 진..

하나캐피탈, 건설장비 임대 플랫폼 공사마스터와 업무협약

하나캐피탈은 건설장비 온라인 임대·매매 매칭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공사마스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하나캐피탈은 사업영역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건설장비 부문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업체, 전기자전거, 드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만의 오가닉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 . 공사마스터는 국내 중고 건설장비..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비전 수립 연구역량 집중"

한기정 보험연구원장은 22일 “빅데이터 활용, 사이버보험 등 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진취적인 연구를 시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장은 “보험시장 포화, 산업혁명 확산, 정부의 금융정책 변화 등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금감원, 금융사 지배구조 적정성 중점 검사…"미흡시 경영진에 책임 부과"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의 이사회 구성, 최고경영자(CEO) 승계프로그램 등 지배구조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건전성 검사보다 금융소비자에 대한 상품판매 조직의 영업행위 검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검사업무 운영방향 및 중점검사사항’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및 조직문화 문제에 기인한 내부통제 리스크 점검을 강화할..

"삼성화재,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주가 영향 제한적"

KB증권은 22일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화재의 투자의견는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남석·유승창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4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손익은 48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면서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 있던 상황이어서 신계약 시장에서의 점유율 회복 기대감, 배당 확대..

[이슈돋보기]KT&G 사장 연임 반대 나선 기업은행 속내는

KT&G의 2대 주주인 IBK기업은행이 사장 선임에 제동을 걸었다. 이달 초 사장 후보로 선정된 백복인 KT&G 현 사장의 연임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이다. ‘셀프연임’ 논란이 불거진 회장 선출 과정의 불공정성과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이유다. 여기에 기업은행이 KT&G 이사회에 2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요구하면서 양측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그동안 지분을 단순 투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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